해양수산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하고 바빴던 2018년 무술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2019년 기해(己亥)년은 ‘황금돼지띠’의 해입니다. 돼지는 재물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직장과 가정에 재물복을 포함한 만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최근 해양수산 분야는 블록체인기술 등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 기술
흥아해운이 구랍 31일자로 이윤재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박석묵 공동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다.
사랑하는 우리선급 가족 여러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2019년 희망의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모인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선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하는 해항회 회원 여러분!2018년 새해맞이 행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한 해가 지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회원님들과 회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정연세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원로회원님들과 국정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신 김양수
대만선사인 에버그린(EMC)이 25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중국선박동업집단(CSSC) 산하의 강남조선(江南造船)에 발주하고 지난해 12월 28일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EMC는 지금까지 자사보유 신조선박은 일본과 대만의 조선소에서 건조해왔으며, 중국조선에 신조선을 발주한 것은 처음이다. 에버그린의 이번 신조발주액과 준공시기는 명확하기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정호섭)은 구랍 31일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에서 열린 ‘2018년 상주시 연말시상식’에서 2018년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재난대응 업무 추진에 대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한국해양소년단연맹 상주시수상레저센터(이하 센터)는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연맹에서 수탁 운영 중이며, 경상북도지역 도민
해양수산부는 항만물류기획과장에 김용태 서기관을 임명하는 등 1월 4일자로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국제협력총괄과장 김현태 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소득복지과장 변혜중 前) 해양수산부△연안해운과장 최종욱 前) 해양수산부△항만물류기획과장 김용태 前) 연안해운과장△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前) 해양수산부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전기정)가 1월 4일 오전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이날 오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위동항운유한공사 서울 사무실을 방문한 주한 중국대사관 등경 총영사 일행은 전기정 사장과 유효파 부사장 등 경영진을 접견하였다.이 자리에서 등경 총영사는 평소 대사관 업무에 대한
존경하는 도선가족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전국 항만에서 ‘최고의 도선’을 제공하고자 애쓰시는 도선사 및 지회 임직원과 도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해운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찾아온 e
최초의 국적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이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팬스타그룹 본사에서 부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실 있고 좋은 해양관련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부산
해항회가 새로운 수익구조를 마련,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을 위한 단체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2019년 포부를 밝혔다.해항회는 1월 5일 2019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 더욱 더 조직에 다가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신년 교례회에서 조남일 해항회 회장은 2019년에 해항회가 균형예산 편성이
콤파스클럽(회장: 박현규)의 기해년 신년회가 1월 4일 로얄호텔에서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신년회에는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장관,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 신태범 KCTC 회장,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 서성훈 천경해운 부사장, 서명천 동영해운 부회장, 이상복 범주해운 사장, 정병석 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 영도구 소재)은 2일 제9대 이동재 원장 취임식 및 2019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이동재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근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수원이 세계 최고 해양수산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열린 소통 체계와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갑시다!존경하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여러분,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꿈에 부푼 새해 벽두, 설렘에 앞서 올해는 기필코 다시 일어서는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 출발하고자 합니다.먼저, 지난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세계 최고의 조선 해양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데 모든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인들의 화합과 동반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열렸다.2019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바다는 우리의 미래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해양수산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해운업 및 수산업 단체 대표와 정부 관계자 500여
존경하는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자회사와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설정했던 지난해 의미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힘들었던 프로젝트들을 제때 인도해냈고, 약속한 자구안을 초과 달성했으며, 국
희망찬 기해년(己亥年)의 새로운 해가 높게 떠올랐습니다!새해에는 항만가족 모든 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미·중간 무역전쟁, 세계경제의 침체 우려와 그에 따른 울산 주력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항만가족 모든 분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 울산항이 2년 연속 물동량 2억 톤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한해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여러분2019년 새해가 다시 힘차게 밝았습니다.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공사는 급변하는 해운환경과 주변 항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 부산항의 물동량은 2,167만 TEU를 달성하였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