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 희목포해양대학교 교수이 글은 구랍 4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 29회 해난사고방지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필자의 허락하에 게재한다. 도선 중 발생한 해양사고 사례 분석, 도선 중 사고의 원인 분석, 도선 중 선박의 BRM 위한 권고 등을 중심으로 서론과 결론으로 글이 구성돼 있다. (원고내용의 시점은 2014년임) -편집자
이 원고는 지난 3월 29일 한국해법학회와 민사집행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선박집행법 개선을 위한 워크숍’에서 정완용 교수가 발제한 내용으로, 필자와 협의 하에 전재한다. -편집자 주- Ⅰ. 선박집행법의 현황과 문제점선박집행제도에 관한 국제통일조약으로는 1952년 선박가압류조약과 1999년 선박가압류조약이 성립되어 있다. 이들 조약은 판
노 진 철 교수경북대 사회학과, 국가위기관리학회장이 글은 5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안전한 해양만들기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필자와 협의 하에 게재한다. -편집자 주-1. 머리말‘세월호 침몰참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신뢰와 불신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과학기술이 고도화되
박예랑 변호사 법무법인 세창이 글은 2월 13일 한국해법학회가 주관한 판례연구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필자와 협의를 통해 게재한다.
이 글은 8월 27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해법학회의 제 14회 판례연구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며, 필자와의 협의를 통해 일부 내용을 제외한 내용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Ⅰ. 서론화주가 운송인에게 화물의 운송을 의뢰한 경우에 후에 운송인이 운송도중 화물을 멸실, 훼손, 지연시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실무상 화주는 통상 운송주선인이나
한국해법학회가 4월 26일 부산대학교 법학도서관에서 ‘봄철정기학술대회’와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선박집행의 제문제’를 대주제로
이 글은 8월 24일 개최된 한국해법학회의 판례연구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전재한 것이다.
이 글은 4월 26일 개최된 한국해법학회의 춘계정기학술대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권도중 변호사가 발표한 내용을 필자의 허락하에 일부 수정변경해 실은 것이다. -편집자 주-해적행위는 오래 전부터 인류의 해상교역의 시작과 더불어 존재해 왔다. 해적은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해 왔으나 최근 소말리아 해역을 중심으로 해적활동이 더욱 빈발하면서 전세계 교역량의 90% 가량
이 글은 김인현 교수가 2011년 11월 28일 Korea P&I와 한국해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국해사법정 활용현황과 그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을 요약한 내용이다. I. 서론우리나라 해운산업(해상보험포함)과 조선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현재 선박보유량으로는 세계5위-6위를 점하고 선박
한국해법학회의 2011년도 추계학술발표회가 11월 24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됐다.이날 학술발표회는 ‘개정 운송관련법의 법적문제’라는 대주제 아래
유엔상거래법위원회(UNCITRAL)는 세계해법회(CMI)와 공동작업을 거친 다음 작업반 회의를 통하여 2008년 국제해상물건운송조약(일명 로테르담 규칙)을 성립시켰고 현재 발효를 기다리고 있다. 각국은 이를 비준할 것인지 저울질하고 있다. 발효가 되면 조약으로서의 효력을 가질 것이고, 운송인과 송하인이 운송계약을 체결하면서 로테르담 규칙을 준거법으로 약정하
해상법 교수상법이 제정된 1961년 이후 50여년 동안 우리나라 해상법 교수들은 법과대학의 상법 교수 출신들과 해기사 출신들로서 양분될 수 있다. 해방이후 고 서돈각 교수(서울대), 고 손주찬 교수(연세대)등과 같은 원로 상법 교수들을 통하여 일본의 해상법이 우리나라에 계수되었다. 뒤를 이어 박길준 교수(연세대), 송상현 교수(서울대), 이균성 교수(한국외
최근 해적행위의 극성으로 우리나라 국적 선박도 피해를 보면서 세간에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다. 선박이 해적에 의하여 납치되어 선박이나 화물이 오랜 기간 억류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들을 구하기 위한 석방금이 지급되는 일들이 반복된다. 생포한 해적의 형사처벌 등 형사법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해상운송법과 해상보험법의 문제만을 간단히 다루고자 한다.
한국해법학회는 2월 8일 와 를 주제로 판례연구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내용중 박영기 변호사의 선박관련 법률위반및 수사사례를 게재했다. 최근 수사사례는 아직 판결로 결정이 난 사안이 아니어서 상세내용을 게재하지 못했다. -편집자
이 글은 2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해운물류학회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중국 해운시장 현황 △한국 해운기업의 중국진출 현황 △한국 해운기업의 대중국 진출방안을 담고 있다. 발표내용의 일부는 필자와 협의하에 생략하고 편집했다. 1. 중국 해운기업 및 선대 현황(1) 중국 해운기업 현황1979년 경제개혁정책 실시
해상송부매매에서 불일치 서류로 인한 매매계약의 본질적 위반 및 매수인의 계약해제권 -신용장 방식에 대한 CISG의 적용을 중심으로- 이 글은 한국해운물류학회가 11월 5일까지 제49회 정기학술발표대회에서 허은숙 건양대학교 전자상거래무역학과 교수가 발표한 논문의 핵심내용 중심으로 요약해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편집자 주-
이 글은 2010년도 8월 서울대학교 해양정책최고과정 제 11기 수료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상을 수상한 논문입니다. △서론 △난파물 제거협약 △P&I 보험의 기존 담보내용과 추가 재정부담 △협약의 문제점과 우리나라의 대응방안 △결론 ▲ 박 범 식(Korea P&I 전무이사)1. 서론1982년 5월
최근 해적피해를 비롯한 선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해상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연근해뿐만 아니라 원양 어디에서나 선박을 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GICOMS)을 운영하며, 선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오대양 육대주를 운항하는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해양안전종
이 글은 4월 29일 개최된 한국해법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필자의 허락을 얻어 일부내용은 빼고 본지에 맞게 편집 게재했다. 기고문의 내용은 ▶운송물처분권의 내용 및 종료시점 ▶운송물처분권의 이전과 권원증권성 보완 ▶운송물처분과 CISG상 위험이전 및 운송유지권과의 관계을 담고 있다. -편집자 주- ▲ 양 석 완 (제주대학교 법정대학 법학부
대상 판결 : 대법원 2005. 3. 24. 선고 2003다5535 판결, 대법원 2008. 2. 14. 선고 2006다47585 판결 한국해법학회가 지난 1월 28일 제 8회 판례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 가운데 김재환 변호사의 를 필자의 수정작업을 거쳐 게재했다. -편집자 주- Ⅰ. 머리말▲ 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