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아카데미가 중학생 교사들을 위한 교사지침서 ‘바다이야기’ 전집을 펴냈다. ‘바다이야기’는 중학생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바다에 대한 비전과 다양한 정보를 교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종합편 CD/ 문화·관광/ 역사/ 해양정책·법·국제협력/ 해양환경&
공학적이고 건축학적인 도시수변에 대한 접근을 인문학적으로 시도하여 이해를 높인 번역서가 최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들에 의해 도서출판 ‘선인‘에서 출간됐다. 원작「도시수변과 인간행동」는 구로야나기 아키오와 와타나베 히데토시가 공동 저술했다.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김나영 교수와 해양공간건축학과 이한석 교수가 공동 번역한 이 책은 수변
(주)한기분(한국기업분쟁) 대표인 이종민 구조조정전문가와 (주)러닝사이언스코리아 김광일 대표가 ‘기업분쟁의 손자병법’을 공동 출간했다. 이들은 동 저서에서 분쟁의 본질과 기업문화, 그리고 글로벌 기업경영에서 분쟁을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지를 최근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분쟁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lsqu
우리나라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해 선박금융 전문가들이 뭉쳐 ‘선박금융원론(도서출판 두남)’을 발간했다. 선박금융 전문가인 이기환 한국해양대 교수, 오학균 前 KSF선박금융 대표, 신주선 現 KSF선박금융 대표, 황두건 한국해양대 강사는 우리나라의 조선 및 해운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박금융의 발전을 역설하기 위해 동 서적을 집필했다.
선장출신 법학박사인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해상법(법문사, 제3판)’과 ‘해상교통법(삼우사, 제3판)’을 출간했다.‘해상법’ 제3판에서는 해상법의 주제마다 대법원 판례와 예제 등이 수록되었으며, 해상법 이슈를 보론의 형식으로 추가해 심도있는 공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석 (주)용마산업 대표이사가 에세이집 ‘꿈을 이루는 길-이종석의 이야기’(푸른사상)을 발표했다.동 저서는 6*25 전쟁 등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학업을 성취하고 공직에 취임한 후 33년 동안 해양수산 분야에서 활동한 이종석 대표 자신의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단순한 과거사나 담론이 아닌 경험과 실천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와 앞으로의 삶
이균성 著,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해운기업이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더한 ‘新 해상법 대계’가 이균성 전 외국어대학 법대교수의 집필로 발간됐다.‘신 해상법 대계’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전신인 한국해운기술원에서 1988년에 발간한 ‘신체계 해상법강론’의 개정판으로 저자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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