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힘, 바다에 우리들의 꿈과 미래가 있습니다’ 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 2015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500여명의 해양수산인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었다.1월 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 해양수산산업계 C
존경하는 도선가족 여러분!밝고 희망찬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 도선가족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서 희망한바 이루어내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또한 지난 3년 동안 한국도선사협회 협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믿고 맡기며 때로 찾아오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이겨내고 활동에 정진하도록 늘 좋은 말
존경하는 해운․선원가족 여러분!2015년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우리 해운․선원가족들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해에는 해운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9년부터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희망찬 을미(乙未)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편안한 국민 생활과 활발한 기업 활동을 위해 과감한 규제 개혁을 추진했으며, 규제 품질까지 고려하는 ‘규제총점관리제’를 도입함으로써 규제가 가장 많은 부처라는 오명을 벗고 규제 개혁
존경하는 회원사 가족 여러분, 그리고 물류인 여러분!2015년 을미년(乙未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성장둔화 속에서도 경제회복의 불씨를 반드시 살려 내겠다는 우리 물류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은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2015년 乙未年(을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갑오년(甲午年) 한해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과 아울러 여러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지난 2014년은 세계적인 불황, 국가적인 불안, 국제물류업계의 자립 등이 화두가 되었던 다사다난했던 한해
해양수산부가 ’15년 예산 및 기금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4조 6,004억원 보다 1,046억원 증액된 4조 7,05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3,796억원) 대비 3,254억원(7.4%) 증가된 수준으로 ’96년 해양수산부가 설립된 이래 최대 수준이다.국회 심의과정에 증액되거나 감액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여객선·도선 해양사고 예방대책, e-Navigation 활용 논의‘제 29회 해양사고방지세미나’가 구랍 4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개최됐다.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해양·수산 단체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해양안전 문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간 주도로 1986년에 시작된 이후 29년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
중국정부의 강력한 조선업 육성정책에 따른 중국 조선·기자재 업계의 성장과 해외 기자재업체의 중국 투자 확대에 대해 국내 조선업계와 기자재업계의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랍 11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주최로 부산 파라곤 호텔에서 개최된 ‘KOMEA FORUM 2014’에서 홍성인 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
구랍 5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조선업계 수출의 탑 수상 전무총 742명 유공자, 1,481개 기업 수출의 탑 수상우리나라가 무역 1조달러 달성과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 수출, 무역흑자 성과를 달성한 가운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구랍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유관기관장, 무역유공자 등 1,400여명이 참석한
11월 20일 프레지던트호텔, 난파물 제거협약 이해 돕고, P&I 시장 전망내년 4월부터 발효될 예정인 ‘난파물제거협약(Wreck removal Convention)’에 대한 우리나라의 조속한 가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월 20일 오후 4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2014 KP&I 갱신전략&rsq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국제경쟁력 지수가 현재(2013기준)는 세계 3위로 높으나 잠재적인 국제경쟁력 지수는 그보다 3단계나 낮은 6위이며 종합 국제경쟁력 지수는 4위라는 분석이 나왔다.이는 11월 10일 개최된 ‘해양금융종합센터MFC’ 개소 기념세미나에서 KDB산업은행이 발표한 자료에서 드러난 것으로, 해운산업의 현재 국제경쟁력 1위는
완하이, SITC 등 亞역내선사 호조세…하팍로이드·NOL은 적자 폭 커져올 3분기 외국선사들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머스크의 독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국영선사들이 흑자전환하는 등 약진을 보였다. 완하이라인, SITC 등 인트라 아시아 선사들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하팍로이드, NOL 등은 여전히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내년 3월 1만GW 풍력발전 프로젝트 공개입찰 예정칠레 정부가 인프라·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해 국내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칠레투자위원회, 주한칠레대사관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11월 12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룸에서 ‘칠레 인프라·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칠
“동북아 4국 세계 LNG 수입 61%, 가격은 가장 비싸, 협력대응 필요”김동은 마쉬코리아 부사장 ‘세계경제 성장패턴과 중장기교역전망’“세계경제 내년부터 ‘노성장(-성장)·고부채 시기’...단순 감기아닌 고질병”미국의 ‘셰일혁명’을 기화
인터지스 순익 85억원 급증, 현대글로비스 순익 41% 감소CJ대한통운, (주)한진, 인터지스 등 주요 항만물류기업들이 3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25일까지 금융감독원에 발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액은 1조 1,3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693% 증가
11월 21일 롯데호텔 ‘2014년 글로벌 물류기업 CEO포럼’ 개최내년도 국내외 경제 및 물류시장 진단, 업계현황 인식 공유 등국내 포워더 및 물류기업들에게는 내년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21일 롯데호텔 소공점 가넷룸에서 열린 ‘2014 글로벌 물류기업 CEO 포럼’은 내년도 세계 및 국
삼성重 KC-1 2척, 대우조선 일반LNG선 4척 건조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의 운영선사로 SK해운, 현대LNG해운, 대한해운이 최종 선정됐다.한국가스공사KOGAS는 10월 24일 2017년부터 미국 사빈패스에서 연간 280만톤의 셰일가스를 운송하게 될 운영사로 한국형 LNG 화물창인 KC-1 탑재선박 2척의 운영사로 SK
10월 2일 NYK 야스미 구도 회장 창립 129주년 기념사‘해운 그 이상 2018’ 전략 추진…안정적 수익기반 구축창립 129주년을 맞은 NYK가 ‘해운 그 이상 2018(More Than Shipping 2018)’ 중기경영계획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NYK 야스
동북아 신흥 물류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극동 러시아가 풍부한 천연자원과 투자정책을 무기로 우리나라 물류기업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 극동지역 선도개발구역(Territory of Advanced Development, TAD) 총 14곳을 지정하고 입주기업에는 세제·인력·인프라 공급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