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선사인 PIL이 최근 뉴질랜드 해운회사인 맥케이쉬핑홀딩스를 2023년 11월 인수했다고 밝혔다.
 

맥케이는 PIL브랜드로 통일하기 위해 ’PIL(뉴질랜드)‘로 사명이 변경됐다. 맥케이의 창업멤버중 1인인 관리이사 크레이그 해리스는 2024년말까지 고문역으로 PIL(뉴질랜드)에 잔류한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