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븐마운틴그룹 소속 동남아해운이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지난 3월 1일자로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SEVEN MOUNTAIN(HK) LTD(祺峰(香港)有限公司)는 동남아해운의 홍콩대리점 조직을 인수하여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홍콩 및 남중국을 관할 예정이다.

법인대표는 동남아해운 홍콩지점장인 장영용 씨가 맡게 되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