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이 1월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선원노련 집행부 및 가맹조합 대표자, 유관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선원위령탑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24.0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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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이 1월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선원노련 집행부 및 가맹조합 대표자, 유관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선원위령탑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