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3.9.25 월 16:59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KIOST·국제해양법학회, 해양생물·기후변화 공동세미나 개최
해양생물다양성, 해양기후환경 문제의식 및 해결방안 공유
[0호] 2023년 06월 05일 (월) 14:55:18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국제해양법학회가 6월 2일 KIOST 부산 본원에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해양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국제해양법 현안 검토: 해양생물다양성, 해양기후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KIOST를 비롯한 해군, KMI, 유민국제법연구소 및 대학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 해양생물다양성 △ 해양기후환경 △ 국제해양법현안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와 해양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국제해양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첫 번째 ‘해양생물다양성’ 세션에서는 생물다양성 손실 방지와 회복을 위해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와 공해 및 심해저의 해양생물 다양성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국제사회가 협상을 마친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을 위한 협정안’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해양기후환경’ 세션에서는 육상의 시각에서 바라보던 기후변화를 해양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해양법협약에서 찾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KIOST의 해양기후 과학자와 해양법 전문가 간의 토론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학제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국제해양법현안 세션에서는 우리나라를 둘러싼 해양법현안을 살펴보고, 해양과학기술의 발전과 해양법협약의 접점인 무인자율군함 및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협정을 해양법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도형 원장은 “해양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해양환경보호를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KIOST도 새로운 해양환경거버넌스 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양과학기술 개발과 정책 능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태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