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2.12.5 월 14:16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해양레이다
     
해운협회·발전5사, 제2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 개최
국제환경규제 강화 따른 선화주 협력방안 논의
[0호] 2022년 07월 20일 (수) 14:29:43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5사가 최근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발전5사와 발전용 유연탄 수송선사인 대한해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등 14개 국적외항선사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협의회에서는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화주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발전사 장기계약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탄소집약도 등급에 미달할 경우 발전용 유연탄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특정 선사나 발전사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연말까지 선박탄소집약도 등급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황산화물 배출규제 강화에 따른 추가유류비 보상방안을 차기 협의회까지 마련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석탄수출금지로 인한 체선료 보상방안도 협의했다.

김영무 해운협회 부회장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유연탄가 급등,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변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사와 선사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2013년부터 지속되어 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통해 슬기롭게 위기극복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