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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이슈-‘코로나 19’전세계 해운여파
3월들어 유럽과 북미, 동남아로 창궐하면서 육상물류난
[559호] 2020년 03월 31일 (화) 15:57:23 이인애 komares@chol.com

해상운송과 항만운영은 정상이나 국경봉쇄로 인한 트럭수송 차질
선원교대문제 ITF, 도쿄MOU 등 1개월 연속승선 연장 승인 조치

 

   
 

3월들어 코로나19의 감염확산이 유럽지역으로 급격히 진행되고 북미지역과 동남아시아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국면이 전개되면서 해운을 비롯한 해사산업계에 미치는 여파가 더욱 커졌다.
이에따라 각국이 항만방역 및 검역을 강화하면서 선원의 교대에 문제가 발생하고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사람의 이동제한과 국경봉쇄 등으로 인해 육상운송에 차질이 빚어져 물류난도 발생하고 있다. 해상운송과 항만운영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물동량이 감소와 육상 트럭운송의 어려움으로 수출입화물의 전체 서플라인 체인에서 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ITF와 도쿄MOU 등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검역강화로 선원교대가 원활하지 못한데 대해 연속승선기간의 한시적인 연장을 조치했고 유럽지역에서는 일부 포워더들이 물류계약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에서 먼저 창궐해 우리나라에서도 급확산됐지만 지금은 유럽과 북미, 동남아시아, 남미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해운업계에 미치고 있는 여파를 외신보도와 국내상황을 통해 정리했다.                              

첨부파일 : 코로나 19 전세계 해운여파.PDF (104926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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