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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국경절에 북미항로 10편 삭감, 대중 관세연기 영향
[0호] 2019년 09월 02일 (월) 15:15:38 이인애 komares@chol.com


오션 얼라이언스(OA)는 10월부터 중국의 대형 연휴와 국경절 기간에 컨테이너물동량이 감소할 것을 예상해 아시아-북미항로에서 결편을 실시한다.


OA의 결편의 규모는 총 10편으로, 성수기기간 예상보다 수요가 성장하지 않았던 점도 작용해 삭감규모는 예년보다 크다. 미국이 중국에의 추가관세 발효를 12월에 연기했던 것도, 화주측의 출하에 영향을 미쳐 물동량 감소에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북미항로 결편에 대해서는 OA의 멤버선사 OOCL이 홈페이지 상에서 공표했다. 올해 국경절휴일은 10월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이다. 9월29일 일요일은 대체 출근일이다.


OA가 결편을 실시하는 루트는 동안항로에서 ECX1와 ECX2, 걸프행의 2편(GCC1와 GCC2), 서안항로에서는 PSW(PCC1, PCS1, PCS2)와 PNW(PNW1, PNW2, PNW4) 각각 3편이다.


이중 제 제 40주(9월29일부터)에 시행되는 결편은 PCS1, PNW2, ECX2, GCC1, GCC2 등이다. 제 41주는 PCC1, PNW4, ECX1이며 제 42주는 PNW1 제43주는 없고 제 44주가 PCS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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