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진로탐색프로그램인 ‘2017 청소년 해양교육’에 참여한 신곡중학교 학생과 부산항의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방문한 경남 합천군 내 유치원 원장, 초중학교장 일행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7.10.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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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진로탐색프로그램인 ‘2017 청소년 해양교육’에 참여한 신곡중학교 학생과 부산항의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방문한 경남 합천군 내 유치원 원장, 초중학교장 일행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