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ㆍ사진 오른쪽)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는 21일 오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했다.

아로세메나 대사는 대학 내 해양박물관과 마린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보며 우리나라 해사산업 및 교육 인프라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고, 박한일 총장과 해양ㆍ해사 분야의 학술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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