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8개국 위험물 운송담당자 100여명 초청위험물 용기검사 관심집중, 고체산적화물 운송 강화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이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아시아지역 8개국 정부관계자와 국내 위험물 운송관련 업단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위험물 안전 운송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MO의 국제기준 개정내용과 참가국의 위험물 운
7월 1-3일, 한국항만경제학회*IPA 주최, 인천항 다양한 발전방안 논의돼"수도권 '컨' 육운비, 부산*광양까지 TEU당 40만원에 달해"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의 활성화를 위해 모달쉬프트 기반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태 사장은 (사)한국항만경제학회와 인천항만공사가 주최한 '인천항 정책포럼 및 2010년 (사)한국항만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선박금융 신디케이션 줄고 대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늘어조선 선복량 과잉 건조능력 축소 가시화, 선가상승 힘들 듯 해운시황이 올해 들어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조선산업은 선복량 과잉에 따른 지속적인 신조선가 하락압력으로 선가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선박금융시장에서는 신디케이션 시장이 상당히 축소된 반면 대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출
KR 녹색성장기술 소개, 해운·조선 전망 발표해운시황 지금은 ‘조정기’, 4~5년 후에나 개선될 듯 해운조선시황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개선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예상치 못한 남유럽 재정위기 사태가 확산되며 또다시 경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BDI는 4,000포인트를 넘어섰다가 다시 3,000포인트 아래로 곤두박질쳤으며, 컨테이너 운임도 인위적으로
5월 20일 KMI, STC-KOREA 공동 주관으로 개최항만 제휴, 외자유치 관리 필요성 언급 2002년에 시행된 동북아 물류허브정책이 상당한 실효를 거뒀으나, 이번 정부에서는 정책 관리가 소홀해지고 추진 의지가 약해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STC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항만물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
해운물류학회 주관, 4월 20-2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서 열려'녹색항만'과 '지역*항만 연계' 주제로 논의 이어져‘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글로벌 항만의 과제’를 주제로 제 6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4일간 치러졌다. 제 3회 AJSL 국제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일간 국내외 항만물류 업*학계 관계자 500여명이
KMI 창립 13주년 기념세미나, 항만*선사간 경쟁과열, '협력'과 '제휴' 키워드 EU의 선사 동맹 규제가 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창립 13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학연 공동 학술세미나'의 발표자로 나선 길광수 KMI 물류항만본부 연구위원은 '정기선해운 경쟁정책 변화와 대응방안'을 통해 "EU 주도로 확대되고
서남해안 조력발전 경제성 평가, "논란 여지 있다"환경부작용, 비용 감안하면 "경제성 없다" 현재 추진 중인 국내 조력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이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3월 10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0 해양정책 연례 심포지엄- 해양 신재생에너지 개발, 득인가 실인가?'의 발표자로 나선 유승훈 호서대학교 교수는 "조력발전소 건설
농협 年 400만톤 거래, FOB Basis 거래의향 내비쳐中 위안화 절상시 우리 수출입 미치는 영향 제한적 세계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에서 유동자금이 투기성 자금으로 전환되어 곡물선물가격의 상승을 견인해왔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곡물시장의 단기투기자금이 급속이 이탈하여 전통적 수요*공급시장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곡물가격은 미국 폭설에
IMO·ReCAAP ISC와 해적퇴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한국선주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주관한 ‘해적피해 방지대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세미나’에서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을 장착하지 않은 편의치적선박과 외국적선에 승선한 해외취업선원은 우리나라 함정의 호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존에 물대포와 지그재그 운항으로 대응해왔던 국
2월 11일 개최, 국가물류정책 성과·발전방향 논의 국가물류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물류부문의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물류정책의 성과와 New 패러다임’ 세미나는 국가물류시스템의 장기적인 개편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업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인 토론의 장이었다.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한
6개 주제발표와 토론에 200여명 참여, 항만물류 기획전시 겸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이 주최한 ‘2010 물류항만전망대회'가 <국제물류, 변화와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200여명의 해운항만물류 관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1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KMI의 물류항만전망대회는 중국의 물류
KMI 항만수요예측센터 주최항만정책 변화, 항만법 개정사항, 물동량 예측 개선방안 이어져개정된 항만정책과 항만법, 물동량 예측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예측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4회 항만수요예측센터 세미나'를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변화될 항만정책과 항만법 개정내용, 항만물동량
부산지역 사업 환경 분석, 신항 배후단지 구축 방향 제시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해운항만국제물류 교류협력 사업단’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부산광역시 등이 주관한 해운·항만·물류 국제컨퍼런스가 지난해 12월 17일-18일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다.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과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신평식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12월 9일-10일, 1박 2일간 중소업체 임직원 39명 참여물류이슈 교육, 업체직원 아이디어 공유 이어져 한국 무역협회 물류개선팀이 주최한 제 8차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물류실무 워크샵이 지난해 12월 9일~10일 양일간 경주 일성콘도에서 열렸다. 워크샵은 최근 국제물류의 동향과 대응전략, 물류비용 절감방안 등의 실무연수와 조별 분임토의, 물류현장 방문
파렛트, 컨테이너 생산·사용 11개 부문 시상이경호 파렛트협회장, “물류표준화로 동북아시장 선점해야” ‘제 6회 한국 파렛트·컨테이너 산업대상’에서 (주)동양목재 등 4개 업체와 우송대학교 권안식 교수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산업물류의 표준 파렛트, 컨테이너의 생산·사용에 모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2009 한국 파렛트·컨테이너
물류비전선포식, 물류대상 시상식 동반 개최등록제, 해외진출, 윤리위원회 구성 필요 국토해양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9 대한민국 물류선진화 촉진대회’가 11월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2009년을 정리하고 향후 통합물류협회의 비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2009 한국물류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해운업 위기극복에 정책지원 필요하다”선박매입프로그램 중소선사까지 지원 확대돼야 한국해운물류학회가 ‘해운물류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제 4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0월 23일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관에서 열린 동 학술대회에는 하영석 해운물류학회장을 비롯한 학회 회원 및 관계자, 학생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총 10개의 주제발표와
2010년까지 새로운 물류지표 개발할 것물류경쟁력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류효율화를 위한 첫 단계인 ‘물류비산정’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국토해양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기업물류비 산정 및 물류지표 개발 설명회’는 기업물류비 산정의 기준을 제시하고 물류지표와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물류경쟁
물동량 감소 심각한 수준…시설과잉 초래 국회 국토해양위원회가 10월 15일 국회 상임 위원회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박안전기술공단 정기 국정감사를 실시했다.당초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시행하려했던 이번 국정감사는 부산항운노조가 BPA 사옥 앞에서 항운노조 보상 문제를 둘러싸고 집회를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