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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위험물검사소 검사원으로 이름 바꿔
국내 위험물 안전운송의 중추기관 역할에 기여 3만7,000여건의 위험물 검사업무 수행
[385호] 2005년 12월 08일 (목) 17:04:29 김경미 komares@chol.com

재단법인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의 법인명칭이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으로 변경됐다. 해사위험물검사기관의 위상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 위험물검사소의 명칭변경은 이사회의 의결과 해양수산부의 허가를 거쳐 10월 28일 등기처리로 완료됐다.

 

이름변경 계기로 공공성 제고 양질의 서비스 제고 다짐


위험물 해상운송의 안전과 기술진흥을 위해 1989년 설립된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국내 유일의 위험물해상운송 전문 검사기관이다. 이번에 법인명칭 변경을 통해 동 검사원은 보다 나은 양질의 위험물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위험물안전운송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변경된 법인명칭에 걸맞도록 업무영역 확대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2004년에는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설립 이래 업무신장을 통해 위험물운송의 안전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유일의 위험물해상운송 전문검사기관으로 발전되어 해상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5년 현재, 약 3만7,000여건의 위험물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송화주, 제조자 등 위험물을 직·간접으로 취급하고 있는 기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험물해상운송 및 취급종사자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위험물취급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확산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위험물관련 국제회의에 직원을 파견해 우리나라의 입장을 대변함과 동시에 국제동향 및 선진기술을 습득해 업·단체에 전파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위험물관련 ‘법률개정’ 등 각종 정책자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성과로 2004년에는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05년 6월 28일에는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연혁과 주요업무>

△ 연혁
·1989. 12. 15 : 민법 제32조에 의거 해양수산ㅂ 장관으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
·1989. 12. 29 : 법인설립 등기
·1998. 6. 25 : 산적액체 위험물취급 안전관리자 양성교육기관 지정(해양수산부)
·2000. 3. 3 : 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지정
·2004. 12. 30 : 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지정
·2004. 12. 30 :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00) 인증서 획득
·2005. 9. 28 : 법인의 명칭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으로 변경


△ 주요 업무
·위험물검사(정부위탁업무)
·위험물해상운송종사자 교육훈련
        -교육대상 : 송화주, 위험물제조자, 운송관련자 등 위험물 직·간접취급자
        -교육실시현황 : 80회1,700명(연평균 13회, 280명)
·위험물관련 국제회의 참가
        - 회의내용 : IMO 위험물관련회의
        - 참가회수 : 매년 2회 이상
·위험물관련 수요에 대한 업무자문
        - 정부기관(해양수산부, 관세청, 해양경찰서 등), 관련단체(인천국제공항청사 등)의 요청에 의거해 수시로 위험물취급 안전관리 교육실시 및 업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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