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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해양정책 논의의 장 ‘해양비전포럼’ 발족
최장현 위동해운대표·김학소 KMI원장 공동회장
[453호] 2011년 06월 01일 (수) 12:03:30 박보근 komares@chol.com

   
 

해양자원 개발과 이용, 해양신산업 발굴및 확산, 해양 관할권 확보 등 해양정책 부문 오피니언 리더의 통합적 논의의 장을 제공할 ‘해양비전포럼’이 발족했다.


‘해양비전포럼’은 5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창립총회와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동 포럼은 창립총회에서 10인이상 20인이내의 이사회를 조직하고 사무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내에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동포럼은 최장현 위동해운 대표와 김학소 KMI 원장을 공동회장으로 선임했으며, 고문에는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위촉하는 한편 14명의 이사진도 위촉했다. 이사진은 김성귀 KMI 본부장, 김현종 해양환경관리공단 본부장, 민석기 매일경제 기자, 유학철 페가서스인터내셔널 대표, 이근관 서울대학교 교수, 이동현 평택대학교 교수, 이윤균 환경과학기술 대표, 이재완 해양기업협회 회장, 이중우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임수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전승수 전남대학교 교수, 정현 오션 스페이스 대표, 최승담 한양대학교 교수, 최중기 인하대학교 교수 등으로 조직됐다. 


동포럼은 앞으로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등과 긴밀하게 공동 대응해야 하는 국내외 해양정책 현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해양정책의 수요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연 3-4회의 정기 워크숍을 통해 해양정책의 추진방향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동포럼이 추구하는 주제는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환경변화에 따른 해양부문 대응체계 구축 △해양자원 이용·개발 관련 국내외 정책과 국제협력관리부문 △해양법 등 국제법및 국제조약 대응과 글로벌 해양전략 구축 △해양바이오, 해양재생에너지, 해양관광 등 해양신산업 육성 △해양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산학연정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해양비전포럼은 제1차 해양비전포럼을 창립총회와 같은 날 개최했다. 창립기념 특별강연자로 워싱턴대학교의 Miles교수가 초빙되어 <Ocean Acidification:Developing a Framework on Policy Dimensions>를 발표했으며, 신해양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해양신산업 시장규모와 국내 산업발전 비전-황기형 KMI 블로이코노미연구실장> <연안재해 적응과 생태적 재개발 방향-남정호 KMI 기후변화·해양환경연구실장> <신 해양관광 발전방향-김성귀 KMI 해양연구본부장>의 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에는 안충승 카이스트 교수와 최승담 한양대학교 교수, 류영하 국토해양부 연안계획과장이 패널로 참여했고, 이재완 해양기업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동 포럼은 이번 제1차 포럼에 이어 <해양 신산업 발굴및 육성>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이라는 주제의 제 2, 3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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