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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 5대 총재 조정제 전 해수부 장관 취임
4월 20일 정기총회 및 사무실 개소식 개최
[452호] 2011년 04월 28일 (목) 09:36:22 김승섭 komares@chol.com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제 5대 총재에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했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4월 20일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총재로 조정제씨를 선임·의결하는 한편, 정태순 전 총재는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정제 신임 총재는 “해운업과 수산업 등 해양환경에 관심있는 많은 단체가 존재하지만 협력이 안되는 상황에서, 이들 단체들의 연결자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수산업계와 해운업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1사 1어촌운동 및 대학생 어활운동 등을 추진하겠다”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조정제 신임총재는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 해운산업연구원 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초대원장, 제2대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해운 정통 해양인으로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명예총재직을 수행해왔다.

   
 


조정제 총재와 정태순 전임총재, 이경재 부총재, 김영무 부총재, 홍승두 부총재, 강철준 부총재 등 본부 임직원 및 본부장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는 2010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발표했다.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는 올해 태안지역 환경정화를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태안의 환경 및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 본부는 매월 둘째주 태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태안주민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계천 및 한강 정화사업, 대학생 어촌 체험학습, ‘바다지킴이21’ 발족, 국내 늪지 및 해안도서 탐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에 위치한 장교빌딩 지하2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정제 총재 및 지역 본부장, 본부 임직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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