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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선광 등 종합물류기업 10사 탄생
1분기 신청한 나머지 6개 기업은 7월 중순 발표예정
[393호] 2006년 06월 12일 (월) 10:33:26 김경미 komares@chol.com

동방, 선광, 한진 등 10개의 종합물류기업이 탄생했다.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류전문기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금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획득기업 10개를 1차로 발표했다.

 

4개 단독기업*6개 전략적 제휴기업 인증획득
인증획득기업은 단독신청한 4개 기업은 ▲(주)동방 ▲(주)선광 ▲(주)한진 ▲(주)현대택배)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청한 6개 기업군(▲대한통운-대한통운(주), 대한통운국제물류 ▲유니온스타로직스-태영상선(주), 우련통운(주), 한국통운(주), 태영산구국제물류(주), 우련육운(자) ▲천일정기화물자동차-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 (주)천일모터프레이트 ▲한솔CSN-한솔씨에스엔(주), 삼육트렉터(주) ▲KCTC-(주)케이씨티시, 고려종합국제운송(주) ▲LOEX-동원산업(주), (주)동영콜드프라자, 조양국제종합물류(주))이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6개의 전략적 제휴기업군이 인증을 받음으로써 전략적 제휴 제도가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효과 외에도 업무제휴를 통해 종합물류서비스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월 중 인증획득 기업 홍보행사 예정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는 건설교통부 등 3개 부처에서는 종합물류기업인증센터와 함께 오는 7월 4일경(예정) 10개 인증획득 기업이 화주기업 및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전략, 서비스 내용을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행사를 기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 인증종합물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류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관대행 허용 ▲물류단지 우선 입주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증기업 ‘연도-월(발표시기)-기업이니셜-A'로 일괄 표기키로
한편 1분기에 인증신청을 한 기업들 중 이번 1차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은 △CJ GLS-내륙운송업체 △범한종합물류 △세방그룹 △흥아해운-국보 △고려해운-고려해운항공-울산컨테이너터미널 △승산 등이며, 인증센터에서는 이들 기업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심사를 진행해 늦어도 7월 중순에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인증획득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또 다른 관심사였던 인증부여 순번은 ‘연도-월(발표시기)-기업이니셜-A'로 일괄 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증센터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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