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통합기자단' 발족

 

해양한국, 한국해운신문과, 운송신문, 물류신문, 쉬핑데일리 등 5개 매체 편집국장은 5월 22일 프레스센타에서 회의를 갖고 건전한 해사언론의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통합기자단' (이하 통합기자단)을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등록매체(기자)인 한국해운신문(이철원 편집국장), 운송신문(국원경 편집국장), 물류신문(김성우 편집국장), 해양한국(이인애 편집부장), 쉬핑데일리(부두진 편집국장) 5개 매체의 편집국장이 참석했으며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해양수산부 통합기자단은 향후 정론을 펴고 해운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해운전문 정통언론으로서 본분을 다해 나간다.

-통합기자단의 초대 간사는 해운신문 이철원 국장이 담당하고 6월 1일 정식 발족한다.

또한 통합기자단은 5월 25일 해양수산부 홍보관리관실에 이같은 내용을 공식 전달하고 관련 협조를 요청했으며, 향후 건전한 해사언론을 지향하며 활동하는 매체에게는 문호를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편집국장/발행인

 물류신문 김성우 편집국장/편집인

운송신문 국원경 편집국장/발행인

해양한국 이인애 편집부장

쉬핑데일리 부두진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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