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한국'이 2006년 1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시작합니다.
30여년의 전통과 반해 인터넷 서비스는 늦었지만
앞으로 다양하고 심도있는 현장감있는 기사와
전문성있는 기고문들로 구성된 해양한국은
매월 1일자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해양한국과의 차별을 위해 인터넷 해양한국에서는
최근 주요뉴스와 행사, 포토사진 등은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PDF 파일로 구축된 30여년간의 과월호 검색도
편하고 유용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해운항만물류조선업계의 현안을 정확하고 심도있게 진단하고
나아가 방향까지 제시하는 해운전문 미디어로서
업계에 한발짝 더 다가가 미래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