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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학회 신임 회장에 유록상 변호사 선임
[392호] 2006년 04월 28일 (금) 14:34:34 안성종 komares@chol.com

4월 21일 선주협회서 2006년 정기총회 개최
학회 회장 등 신규 임원 선임안 만장일치로 의결

 

한국해법학회 신임회장에 유록상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한국해법학회는 4월 21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정기총회 및 봄철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 및 감사·결산보고와 함께 유록상 변호사를 회장으로 추대하는 내용을 담은 신규 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명예회장엔 배병태 박사 선임
신임 명예회장에는 회장을 역임한 배병태 박사가 추대되었으며 채이식 전 회장을 비롯한 13명이 고문으로 선임됐다.


이날 선임된 배병태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일년간 해법학회의 활동은 어느때보다도 활발했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이뤘다. 대한상사중재원의 의뢰를 받아 연구용역을 수행함으로써 해운거래관련 국내 최초의 표준약관을 제정할 수 있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이를 통해 해법학회의 위상을 다시한번 드러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해법학회지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공식 등재지로 지정되는 등 회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학회를 지켜보면 흥겹기만 하다”고 치사했다.


이와함께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유록상 회장은 “어제의 성과를 거울삼아 해법학회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올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해법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겠다”면서 임원 및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3개 주제로 나뉜 학술발표회 개최
이날 신임 부회장으로는 정완용(경희대 교수) 수석부회장을 포함해 최준선(성균관대 교수), 정병석(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3명이 선출되었으며 박찬재 선주협회 전무는 당연직으로 유임되었다.


▲ 4월 21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해법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이밖에 상무이사에 김인현 목포해양대 교수, 연구이사 최종현 연세대학 교수, 편집이사 박세민 한양대학 교수 등 신규임원진도 임명되었다. 또한 간사로 박영준 교수와 김진권 교수가 활동하게 되었고 사무국장에는 한국해사문제연구소 김태경 차장이 선임되었다. 한편 학술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우수논문상은 박세민 한양대 법대교수가 수상했다.


이후 가진 학술발표회에는 정완용 교수의 전체 진행으로 이창길 대한화재 본부장, 최종현 연세대 교수, 최재선 KMI 연구위원 등이 해상보험법과 해사 테러리즘에 관한 협약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하고 그에 따른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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