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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Group 광양캠퍼스’ 19일 협약식 가져
[391호] 2006년 04월 21일 (금) 15:20:29 광양현지=이인애 komares@chol.com
 

동북아 ‘물류지식의 중심지’ 목표로 내년 9월 개설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수요 흡수계획


4월 19일 국제학술대회 개막행사에서 네덜란드 국제해운물류대학인 STC(Shipping & Transport College)와 전라남도, 광양시 등과 공동으로 ‘STC-Group광양캠퍼스’ 설립을 위한 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 측에서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와  이성웅 광양시 시장,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청장,  정이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이 참가했고, 네덜란드 측에서는 TN 그룹 재단  및 STC그룹의 CEO인 Mr. Erik. Hietbrink가 참여했다.

 

이 협약서에 따라, 한국 측은 항만관리 및 물류관련 분야의 교육훈련*지식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외국대학 등의 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했으며, 시뮬레이터 기술*컨설팅, 직업훈련 및 전문연구, 교육 분야에서 매우 전문그룹으로 알려져 있는 STC-Group은 해외 여러 지역에 지식기반 센타를 세우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양측의 목적에 의해 탄생할 STC-Group 광양캠퍼스는 물류분야의 교육과 훈련, 연구, 컨설팅을 담당하게 되며, 분교의 교육*훈련과정을 조직하기 위해 상호 협의하며 분교에 의해 발생하는 수익사업은 한국법에 의겨해 학교의 이익을 위해 모두 제공하기로 했다.  STC그룹의 광양분교 설립에 대한 타당성은 이미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 광양캠퍼스 설립에 관한 타당성 조사연구’를 통해 검증된 상태이다.

'STC-Group 광양캠퍼스'는 2007년 9월 해운물류 분야 장단기과정을 시작으로 개설돼 2008년 3월에는 석사과정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STC-Group 광양캠퍼스'의 설립자원은 STC그룹과 한국측이 반반씩 분담한다. 기반 장비는 STC그룹이 제공하고, 교사․교지와 기타 비품․시설은 한국측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기타 한국 측의 공공․민영 부분은 운영비 및 보조금 지원을 통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의 운영비는 한국 측의 지원금과 학생들의 등록금, 모든 수익사업을 통한 운영수익금, 외국의 투자비 및 국제기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STC-Group이 정부 국제기금에 유치에 앞장서며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 정부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

 

'STC-Group 광양캠퍼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기타 아시아지역의 교육수요를 흡수함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물류지식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궁극적인 목표이다. 특히 한국물류시스템의 변화에 맞는 실질적인 전문교육과 훈련과정을 도입항 방침이며, 우리정부와 STC그룹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STC-Group 광양캠퍼스를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STC-Group 광양캠퍼스 합의사항>


-제1조  목적

1.  양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양시에 직업훈련․전문교육을 위한  대학을 설립할 것을 합의하고, 대학은 STC-Group의 분교로, 명칭은 「STC-Group 광양캠퍼스」이며, STC그룹의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설립한다.

2.  양측은 대학의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 협약서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한다.


-제2조  과정

1.  STC-Group 광양캠퍼스는 시장형편에 따라 한개 혹은 그 이상의 해운․물류분야 장단기 과정을 2007년 9월 개설하며, STC-Group의 인가와 승인을 거친 후 2008년 3월 석사과정을 설립․운영한다.

2.  설립후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STC-Group의 모델을 바탕으로 학사과정, 컨설팅, 연구 조사기구 등 한국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도입하기 위하여 상호 적극 노력한다.

3.  양측은 분교운영을 위한 기구설치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이 기구는 비영리기구로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관계 법령에 의거 상호 합의하에 설치한다. 분교는 STC-Group과 한국법에 의한 재정․행정에서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전문훈련․컨설팅분야에서 상업적인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제3조  재정

1.  학교 설립자원은 STC-Group과 한국측이 50:50씩 분담한다. 프로그램을 위한 기반 장비는 STC-Group이 제공하며, 교사․교지와 기타 비품․시설은 한국측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기타 한국 측의 공공․민영 부분은 운영비 및 보조금 지원을 통해 운영에 참여한다.

2.  학교운영비는 한국측의 지원금, 학생들의 등록금, 모든 수익사업을 통한 운영수익금, 외국의 투자비 및 국제기금으로 충당한다.

3.  국제기금 유치를 위해서 STC-Group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한국과 네덜란드 정부는 적극 협력한다.


-제4조  운송시스템의 강화 및 STC-Group 광양캠퍼스의 지역적 위상

STC-Group 광양캠퍼스는 동북아시아에서 물류․운송시스템의 강화와 한국의 교육․훈련체제에 아시아지역 학생들의 지속적인 투입을 목표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 물류지식의 중심지로 육성될 것이며 이는 한국과 네덜란드의 공공․민영분야에 많은 이익을 남길 것이다.

STC-Group 광양캠퍼스는 최대한 한국 물류시스템의 변화에 맞는 실질적인 전문교육과 훈련과정을 도입할 것이다. 한국정부와 STC-Group은 그 목표달성과 전략실현을 위해 STC-Group 광양캠퍼스를 지원할 것이다.


-제5조  국내외 학생 석사과정 유치

양측은 분교설립 후 상호 협력하에 국내외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특히 석사과정의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서 STC-Group이  적극 노력한다.


-제6조  교과과정에 충실한 프로그램

STC-Group은 STC-Group 광양캠퍼스에 자신이 보유한 기본학습계획을 유치할 것이며, 교과과정에 기반한 교육에 충실하기 위해 적합한 기반시설을 가져올 것이다.


-제7조  교환 프로그램

STC-Group 광양캠퍼스 설립이후 강사 및 직원의 교환근무를 적극 시행하고, 체제 비용 부담은 이후 상호 동의에 기초한다.


-제8조  분쟁 조정

양측은 우호적인 관계에 의한 협약서에 기초해서 분쟁을 해결한다. 상호 협력관계가 무너졌을 경우 양측은 국제 분쟁 조정 위원회에 의해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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