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훈장

롯데쇼핑(주) 롯데마트 사업본부
롯데쇼핑(주) 롯데마트 사업본부는 유통업계에 종사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SCM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산과 김해에 물류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인프라, 시스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약 460억원의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정보화·표준화·공동화 및 친환경 물류 등에서 지속적인 물류혁신활동을 통해 업계 최고수준의 물류서비스 지표를 달성했다.

 

산업포장

(주)아워홈
(주)아워홈은 Food Service 산업에 물류제반 혁신을 통해 최적의 물류환경을 구현하는 등 식품서비스 물류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식품산업에서 최초로 전국권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식품의 검품 및 회수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자재 공급을 위한 물류보안체계를 강화했다.

 

(주)골드라인 이홍기 대표
이홍기 대표는 국내외 유통 및 물류환경에 물류표준화를 추구하는 유니트로드시스템과 RFID 등 물류정보 환경구축을 위한 최적화된 물류기기를 설계·제작하여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국가 물류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중국에 진출, 중국 물류시장에 국제물류표준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통령표창

글로비스 주식회사
글로비스는 종합물류인증기업으로 자동차산업 물류혁신 및 정보화로 글로벌 SCM과 RFID 선진물류체계 구축 등 물류산업의 세계화와 선진화에 기여했다. 특히 2009년 매출 4조원 돌파를 목표로 두바이, 브라질 등 신규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현대중공업은 원자재 공급회사로부터 생산부서, 사외협력사 및 고객에 이르는 제반 물류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제조원가 및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특히 최신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하는 등 사내·외 물류 네트워크의 최적화를 달성했다.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분사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분사는 농민과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구매사업’. ‘통합마케팅 및 판매사업’, ‘통합물류사업’의 서비스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평택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400여명의류신규 고용 창출 및 연간 40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여 국가물류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

기아자동차 주식회사
기아자동차는 제조업의 조달·생산물류 부문에 국내 최초로 RFID 기반의 물류협업 u-CLIP 시스템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통합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품업체, 물류업체 및 기아자동차의 물류 경쟁력을 증대시켜 생산성 향상 및 부품 재고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시켰다.

 

로젠(주)
로젠(주)은 ‘최첨단 통합운송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물류선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터미널을 경기도 이천에 신축하고, 기존 7개 터미널을 5개로 통합함으로써 물류비 절감을 이룩했다. 또한 차량대형화와 다양한 차량조합을 통해 차량 운행수 감소를 실현시켜 택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레일로지스 주식회사
코레일로지스는 철도물류 혁신활동을 통해 블록트레인 등 신 수익모델을 창출, 철도물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수입스크랩의 하역기기를 자체개발한 컨테이너 하역신기술을 통해 육상운송에서 철도수송으로 전환하여 철도수송 분담률 향상을 이룩했다.


 

한국항공대학교 이현수 교수
이현수교수는 17여년간 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교수로 76여 편의 논문 등 물류연구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국로지스틱스 학회자, (사)한국선진물류정책연구원장,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물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

 

 

 

국토해양부장관표창

(주)동원물류
동원물류는 경영환경개선, 물류서비스 시스템 제고, 신규서비스상품 개발 등 고객사와 함께하는 냉동·냉장 신선식품 전문 물류회사로 도약하고 있으며, 수요패턴 변화에 따른 효율적 시스템 시물레이션을 통해 물류비용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주)모락스
모락스는 해상운송 복합물류 서비스 제공업체로 22년간 수출 및 소입 소량화물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세계 200여 직항 수출입 소량화물 혼재서비스를 자체 CY/CFS를 통해 운송하여 물류비 절감을 달성했다.

 

 

(주)세종
세종은 1984년 창립하여 국내 자동차 4사의 사내물류 부분에 대한 물류 시스템 운영부문과 인원 및 장비관리에 대한 아웃소싱부문을 전담하면서 최신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체계적인 물류 도급관리 시스템 개발로 물류비 절감방안에 크게 기여했다.

 

 

 

(주)영진로지스틱스
영진로지스틱스는 소량화물의 물류체계를 합리화하고, 접점간 발생하는 리펀드와 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해 그린 콘솔운동을 전개하여 40여개국 80여개 포워더로부터 Green Consolidation 참여를 확인받는 등 수입업체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

 

 

 

 

 

(주)스마일로지스 이창화 대표
이창화 대표는 현장업무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정보시스템 개발로 기업행낭의 정확성과 기업택배의 공동배송 시스템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3PL 전문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고객형 맞춤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한진물류연구원 박찬익 수석연구원
박찬익 연구원은 그간의 물류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협회·학회·기업계를 막론하고 공동 연구 및 자문위원의 역할을 통해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한·일간 물류교류 및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학문적 차원에서도 물류산업발전에 일조했다.

 

 

(주)J&K 로지스틱스 하라 미즈호 대표
하라 미즈호 대표는 한일 물류기업에 대한 물류활동 개선사업으로 부산항 기항을 통한 일본 항만의 물량증대가 가능하다는 전략 전개를 통해 부산신항에 18개의 일본합병회사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중국 연운항-일본-한국 연계연구를 통해 물류 효율화 작업을 수행하는 등 일본기업 유치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물류컨설팅 박찬석 대표
박찬석 대표는 10여년간 물류교육, 물류컨설팅, 물류정책개발, SCM관련 전문포럼 운영, 전문서적 발간, 물류전문지 기고활동을 통해 물류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물류 신규교육과정을 개설해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주) 에코비스로지스틱스 김익준 대표
김익준 대표는 1993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현지 법인을 운영 운송·통관·창고·무역 등 제조와 마케팅을 제외한 One-Stop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토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장상

당진군
신 산업물류도시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당진군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공장을 운영하면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새로운 철강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송악면 일원에 10만평 규모의 종합물류단지 조성 계획으로 아상만권 물류거점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주)어촌사람들 문승국 대표
문승국대표는 수산물 생산·유통분야의 신개념 마케팅 수립과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별 어촌계와 밀도있는 협력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해양수산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네덜란드 투자진흥청 하리 반 오우든 주한대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은 한국기업이 네덜란드에서 유럽본부, 지주회사, 세일즈 오피스, 물류창고 등을 세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무료 및 비밀원칙 하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네간 기업 기술연계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반 우오든씨는 한국에서 참사관 업무를 시작하며 네덜란드 투자진흥청 전 세계 오피스 중 투자유치 실적 1위라는 영예를 얻었다.

 

 

홍콩투자청 벤자민 웡 부장
홍콩투자청의 벤자민 웡 부장은 해외기업들이 홍콩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운송팀 업무를 전담하며 현재 성공적으로 홍콩 물류부문에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회장상

(주)제이에이에스 건축사무소
JAS는 물류창고·냉장·냉동 창고를 설계하는 전문 건축설계사무소로 지역개발계획과 특화된 외관디자인 등 전반적 물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물류서비스 설계를 하고 있다. 특히 10여년전부터 물류분야를 특화하여 전문화된 물류 창고를 세우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설계 지원을 하고 있다.

 

 

KOTRA 지사화물류지원팀
KOTRA는 수출업계의 수요에 부응하여 수출전략시장을 중심으로 공동물류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호치민, 모스크바, 시드니 및 광저우 등에 새로운 센터 개설을 검토 중이며, 해외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마케팅 능력을 통해 물류센터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삼보해운
삼보해운은 도선운항 2개 항로와 4개 연안항로에 400톤급 선박 4척과 150톤급 3척 등 총 7척의 선복량으로 섬주민의 생활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승객의 안전수송과 편의제공을 위해 자금 재투자에 힘을 쏟고 있으며, 삼보장학회를 설립해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천마물류 김필립 대표
김필립 대표는 물류시설 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물류창고업 등록제와 같은 성과를 냈고, 물류시설 규제개혁 전도사로 인정받았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물류시설 표준화에 대한 연구와 경험을 통해 물류창고시설의 평가항목 선정 및 물류창고지수에 의한 평가모델을 개발함으로써 물류시설 표준화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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