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연맹은 3월 3일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만료 된 유삼남(전해양부장관) 총재의 연임을 결의하여 임기 3년의 총재로 추대하였다.

 

유총재는 김명환 전해병대사령관, 박규석 한국수산회 회장, 왕기주 대현농수산 대표이사, 이진방 대한해운 대표이사, 황무수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을 새 부총재로 임명하여 15명의 부총재를 확정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