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과 한국해운협회가 5월 19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노사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노사 대표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우리나라 선원 정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건전한 노동정책과 산업정책을 모두 담은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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