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3.6.1 목 17:27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인사
     
해기사협회, 33대 회장에 김종태 전 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당선
[0호] 2023년 03월 22일 (수) 17:05:16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해기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태 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한국해기사협회가 3월 22일 부산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9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태 후보를 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선 대의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진 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67표, 문삼성 후보가 44표를 얻으면서 23표 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3월 22일부터 2026년 3월까지 3년이다.

김종태 신임 회장은 1963년 경북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 37기를 졸업하고 대한선주와 한진해운에서 승선 근무했다. 배에서 하선한 뒤 한진해운 해무부장, 유수SM(현 지마린서비스) 대표이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선거 기간 동안 △장기 승선 해기사 지원 정책 개발(연간 6개월 이상 승선 시 전액 비과세 추진) △톤세제 등을 통한 한국해기사 해기전승 기금 확보 △육·해상 해기사 관련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 △육·해상 해기사 재취업 플랫폼 역할 강화 △단체 상해보험 개발 등 해기사 복지 혜택 증진 △정부 및 지자체와 연계한 수익사업 개발로 협회 재정 안정화 △부산항 내 선원역사기념관 및 마도로스 거리 조성 등의 공약을 내걸어 대의원들의 신임을 얻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32명의 협회 비상임 임원진을 꾸렸다. 임원진은 한국해양대 출신 10명, 목포해양대 출신 9명, 부산해양고 출신 6명, 부산해사고 출신 7명으로 구성됐다. 회장단을 구성하는 부회장엔 최용호 그린마리타임 회장, 김명수 포스SM 대표, 석한징 HMM오션서비스 대표, 김태향 누리P&C 대표 등 4명이 선임됐다.

취임사에서 김종태 회장은 “약속드린 바와 같이 임기 동안 오로지 해기전승과 해기사의 권익 증진, 위상 제고를 위해 한 몸 바쳐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의 사무총장으로 다양한 사업과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육・해상 해기사 재취업 플랫폼 역할 및 친목 도모는 물론 다양한 복지혜택 증진과 협회 제정의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활동보고, 결산서를 승인받고 올해 주요사업 계획 및 수입 지출 예산(안), 결손 처분(안), 회비 인상, 정관 개정을 심의·의결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