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3.6.1 목 17:27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인사
     
조승환 장관, 사우디아라비아와 해양수산 협력 강화방안 논의
교통물류부와 스마트·친환경 항만·물류 협력, 우리 기업 진출 지원 요청
[0호] 2023년 03월 14일 (화) 10:27:00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 측 교통물류부장관, 항만청장, 환경수자원농업부장관, 투자부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해양수산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월 12일에는 살레 빈 나세르 알 제사르 교통물류부 장관과 오마르 탈랄 하리리 항만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스마트·친환경화 등 미래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공통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양국 간의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제안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공동위원회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면담에는 부산항만공사와 HMM,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한미글로벌, 유신 6개 민간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해운·항만·물류 분야 우리 기업의 경험과 기술을 홍보하고 사우디 항만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상반기 교통물류부장관 방한 시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 국가의 원활한 해기사 인력 교류와 우리나라 해기사의 사우디 국영선사 취업 등 해운산업 경쟁력 향상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오후에는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칼리드 알 팔리 투자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우디 내 대규모 항만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한 세일즈 외교를 진행했다.

앞서 11일에는 압둘라만 압둘모센 알 패들리 환경수자원농업부 장관을 만나 수산업과 해양환경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양국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라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해 수산업의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으며, 실무차원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앞으로 조 장관은 14일 이라크로 넘어가 교통부 장관, 국방부 장관, 내각 최고회의 사무총장 등 다수의 고위급 면담과 알포 신항 현장 방문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남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중동지역 방문은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 항만의 개발·운영 및 투자 등 항만시장 전반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이 실질적인 수주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