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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벌크, 바이오연료 추가 운항 완료
[593호] 2023년 02월 01일 (수) 14:24:45 강미주 newtj83@naver.com

미국 벌크선주 ‘이글벌크(Eagle Bulk Shipping)’가 자사 벌크선 중 한 척에 바이오연료 사용을 완료했다.
이글벌크는 글로벌 광산업체 Eramet 및 자회사 Eramet Norway와의 협력으로 운항 중인 ‘ M/V Stamford Eagle’호에 바이오연료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 벌크선은 울트라막스급으로 지난 2016년 건조됐다.
선박은 네덜란드 바이오연료 사업자 GoodFuels의  MDF1-100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를 사용했으며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약 80%의 CO2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출항한 동 선박은 2022년 12월말 노르웨이 Sauda에 기항했다. 동북대서양을 거쳐 1월 17일에 브라질 Macapad에 기항했다. 이글벌크는 이번 바이오연료 사용으로 자사의 scope1 탄소배출 및 Eramet의 scope3 탄소배출에서 의미 있는 저감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글벌크 관계자는 “이번 선박의 바이오연료 운항은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와 탄소절감을 공유하는 파트너들과 이글벌크의 능력을 가장 최신으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글벌크는 지난 2021년 GoodFuels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연료 시험운항을 도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글벌크는 최근 2015년 건조된 고사양 울트라막스급 선박을 2,430만달러에 인수했다. 인수선박은 Chengxi Shipyard에서 건조됐으며, ‘M/V Gibraltar Eagle’호로 재명명됐다. 선박은 2023년 1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거래는 이글벌크의 선대연령 개선 및 탄소절감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이글의 선대는 총 54척으로 구성된다. 89%에 스크러버가 장착됐으며, 평균 선령은 9.5년이다. 동사는 선박 재편 프로그램을 착수한 이후에 31척의 선박을 인수했고, 21척의 노후 및 저효율 선박을 매각했다.
이글벌크에 따르면, 선대 재편 프로그램은 dwt당 연료소모를 11%까지 줄였으며, 평균 선박 사이즈는 8%까지 확대시켰다.
한편 2023년 1월부터 이글벌크는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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