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가 새해 1월부터 일본과 부산을 연결하는 서비스인 ‘JK2’을 개선한다고 12월 15일 발표했다.
 

‘JK2’는 고베항을 1월 19일 기항하는 ‘CONFIDENCE’호부터 개시한다. 기항 로테이션은 부산(화·수)-고베(목·금)-오사카(금·토)-나고야(일)-부산(화·수)


부산항과의 트랜짓 타임은 나고야 2일, 오사카 3일, 고베 4일이다.


한편 동사는 일본과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를 연결하는 ‘JSM’도 1월부터 개편하고 시미즈항의 기항순서를 변경한다는 발표했다. 제 1편은 ‘LORRAINE’호로 수출에서 시미즈 ETD가 1월 21일이며 수입에서는 포틀랜드 ETD가 1월 9일이다.


기항 로테이션은 시미즈(토)-도쿄(일·월)-요코하마(월)-나고야(화·수)-고베(수·목)-킬룽(토·일)-홍콩(월)-싱가포르(금·토)-포트클랑(일·월)-싱가포르(화·수)-카이맵(토)-시미즈(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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