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과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등 회장단이 11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급변하는 해운 시황을 공유하고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수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하여 HMM, 고려해운, 대한해운, 범주해운, SK해운, KSS해운, 폴라리스 쉬핑, 흥아해운, 화이브오션 등 10개 주요 국적선사 대표와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김양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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