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의 ‘E CHEMIST호’가 전남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입거 수리 중이다. 이에 KSS해운 최원범 상무와 해무팀장이 11월 16일 입거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해상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최 상무는 본선 상태 점검 및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무사 입거 후 출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상직원에게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