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부사장에 현대重 전승호 전무 등 10명 임원인사 단행

현대중공업그룹이 11월 15일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전승호 전무 등 10명이 부사장으로,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최승원 책임 등 62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부사장 전승호
△전무 이현호, 최승현, 류홍렬, 심영섭, 유정대, 고국
△상무 고영대, 한범우, 배정우, 최정진, 안윤효, 강대홍, 박종원, 안성찬,
유동현, 임진호, 윤상돈, 고병조, 김상회, 김상렬, 이화정, 성영재, 정용관(전문위원), 유지광(전문위원)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송지헌
△전무 권병훈, 김태정, 이상혁, 류근찬
△상무 김한세, 권재훈, 정준기, 류승협(전문위원)

현대미포조선
△전무 김병철
△상무 김기태, 정이효, 최해주, 이강호, 채규일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한정동
△전무 이일오
△상무 박철오, 김재욱, 유영웅, 김신우, 류상훈(전문위원)

현대글로벌서비스
△상무 정우식

HD현대
△상무 정영근

아비커스
△상무 임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