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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22년 해운 주엔진의 54% 이원연료 계약”
‘한-덴마크 녹색선박 기술협력 세미나’ 메탄올과 암모니아 티핑포인트는 ‘35년
[590호] 2022년 10월 31일 (월) 14:55:00 이인애 komares@chol.com

9월말 개최된 ‘한-덴마크 녹색선박 기술협력 세미나’에서 MAN Energy Solution이 ‘탈탄소화-해사산업계의 에너지 전환(energy trancition)’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체연료-시장현황과 전망, MAN의 LNG 및 메탄올 엔진 소개, 암모니아 엔진시장 도입, 개조(Retrofit), 한국 조선업계와의 공동개발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MAN은 2022년 해사산업계의 모든 주 엔진의 54%가 이원연료(Dual Fuel)로 계약됐다고 밝히고 자사의 2011년 이후 대체연료를 위한 2원체제의 엔진 개발현황을 설명했다.

 

   
 

해사업계 주엔진이 이원연료로 바뀐 비율은 2016년 7%에서 2018년 15%, 2020년 18%, 2021년 30%였으며, 올해 들어 54%로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MAN은 이날 2050년경 단일연료가 34%, 암모니아 27%, 메탄올 21%, LNG 15%로 이원연료(two-stroke) 혼용 전망도 내놓았다.
특히 메탄올이 선박연료로서 빠르게 이용될 것이며 암모니아는 안전문제를 거론하며 메탄올과 암모니아의 활용 티핑포인트를 2035년으로 예측했다.
메탄올과 암모이나가 대체연료로 채택받게 되는 요인으로는 기술진전과 고객의 요구, 온실가스 배출 규제와 카본가격 등 예상을 꼽고 탈탄소화를 위한 효율성과 배터리, 선박디자인, 운항개선 등도 함께 작용한다고 언급했다.


MAN은 마린퓨얼로서 LNG와 관련, 자사의 엔진과 메탄올 엔진을 소개하고, 암모니아 엔진시장 도입에 대해서 설명하며 “MAN의 암모니아 연료엔진은 2024년 처음 조선소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장(Retrofit) 시장과 관련, MAN은 선박연료로 LNG, LPG, 메탄올, 암모니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양한국 11월호 관련표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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