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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총 신임회장에 최윤희 해양연맹 총재 추대
[585호] 2022년 05월 02일 (월) 13:40:36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이하 한해총)는 4월 29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대한민국해양연맹 최윤희 총재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 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 등 회원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과 해양산업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한해총 회원단체의 대표변경으로 인해 노삼석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원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밖에도 이날 신임회장 선출로 인해 현재 한국해운협회에서 임시로 맡고 있던 한해총 사무국 업무를 최윤희 회장이 총재로 있는 대한민국해양연맹으로 이전키로 했다.


이날 회장직에 취임한 최윤희 총재는 “해양강국실현의 당위성을 위해 범국민적, 국가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해양 관련 산∙학∙민∙관이 한 목소리를 내고, 해양∙항만∙물류 등 전 산업체가 협력할 수 있도록 한해총이 구심점이자 충실한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윤희 신임회장은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 제29대 해군참모총장을 거쳐 제38대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를 맡고 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한국해운협회를 비롯하여,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54개 해양 관련 단체 및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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