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선사 짐(Zim)이  신설 회사인  ‘ship4wd’를 설립해 디지털 포워딩 플랫폼(PF)의 제공을 개시한다고 10월 6일 발표했다.
 

‘십포워드’는 10월 18일 가동되며 주로 중국, 베트남, 이스라엘과 무역하는 미국 및 캐나다의 중소기업을 타킷으로 하고 있다.
 

십포워드의 PF에서는 해상 및 항공의 양 수송모드에 대응해 육상과 철도수송에 의한 최종수송 관련 로지스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무역을 다루지 않았던 화주라도 효율적으로 수출입 업무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체제로 라이브 채팅 지원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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