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1.1.15 금 16:22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2021년 신년사-고려해운 신용화 대표이사
[0호] 2021년 01월 12일 (화) 14:01:18 해양한국 komares@chol.com

2021년 辛丑年(신축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실적으로 3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여러분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로 인한 비정상적 상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연초에는 Low sulphur 유종 변경으로 불확실한 상황이었고

3월 이후 코로나 팬데믹 선언으로 세계경제가 극심한 침체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 상황이 전세계 물류 흐름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탄력성이 큰 해운시장은 이로 인하여 이상 반응을 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5년이 소요될 디지털화 과정이 1년으로 단축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향후 시대정신은 급속한 디지털화에 따른 혁명적 디지털 혁신을 통하여 "거대한 창의적 파괴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KMTC의 社是인 挑戰, 革新, 創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변화를 위한 혁신과 창조는 상당 기간에 걸쳐 추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는 다른 하나인 도전정신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책상에서 생각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어느 분야든 빠른 변화에대한 적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정주영 신화의 도전 정신이 2021년 KMTC에 가장 필요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에 대한 해석은 결과를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보지 않으면 그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 모두의 태도 변화를 요구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와 다른 생각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앞으로는 KMTC에서 도전과 경험을 얘기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작년에 우리가 경험했듯이 ‘외부 환경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대처하는가’가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그동안 매년 강조해 오던 IT를 활용한 업무 변화는 2021년에 1차 그림을 완성할 것입니다.

안정적인 선대 운영을 위한 선박 도입과 기기 운영의 혁신을 통한 최적의 운송시스템 구축 그리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빠른 대응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려해운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추구해온 ICC는 Data통합과 연결된 Process로,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대처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제 e-KMTC와 Salesforce의 통합운영으로 화주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선제적 화주 응대가 가능하게 됩니다. 기존의 After sales에서 Before sales(Preemptive sales)로의 개념 전환이 필요합니다. 영업부문에 IT를 활용한 Data based 영업 방식의 완전한 도입이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과 같은 2차 목표 설정을 준비합시다.

첫째는 KMTC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IT환경 구축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입니다.

둘째는 대고객서비스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조직의 역량의 변화입니다.

셋째는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항로를 적극적으로 개설하고 이를 통한 3백만TEU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조직과 선대, IT 등을 정비하여 보다 높은 곳을 향해, 전사가 노력, 정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해 보다 ‘해상 안전과 무사고 운항’ 목표를 이루는 2021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사고 안전 운항이 해운업의 근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해상과 육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려해운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고려해운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신 용 화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