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0.8.3 월 14:30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KR, 최소 평형수 개념 적용 컨테이너선 공동개발
현대미포조선, 고려해운과 1,800TEU급 컨테이너선 JDP 위한 양해각서 체결
[0호] 2020년 07월 29일 (수) 15:48:43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선급(KR)이 현대미포조선, 고려해운과 함께 7월 20일 ‘최소평형수 개념을 적용한 1,800TEU급 컨테이너선 공동연구(JDP, Joint Development Project)’를 위한 양해각서를 현대미포조선 서울사무소에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최소 평형수 뿐 아니라 평형수 배출이 없는(Ballast Free)컨테이너선의 기본설계를 진행하며, 한국선급은 고체 및 액체 영구밸러스트(Permanent ballast) 적용에 대한 안정성, 적합성, 타당성을 해당 규칙 및 관련 국제기준에 따라 검증할 예정이다. 올해 4분기 경 JDP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최적화된 컨테이너 운반선 설계에 대한 기본 선급인증서인 AIP(Approval in Principle)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고려해운과 함께 기존 컨테이너선과 최소 평형수 및 평형수가 없는 컨테이너선의화물적재능력, 운항효율성 등을 비교분석하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컨테이너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LNG Bunkering Vessel 이외에 컨테이너 운반선에도 최소 평형수 및 평형수가 없는 개념을 적용하여 생태계교란의 주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평형수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내 조선소와 선사, 그리고 KR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인만큼 선사가 운항하는 루트, 선속 및 항구에 최적화하여 개발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해사업계간 모범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영준 현대미포조선 전무는 “현대미포조선은 세계최초로 독일의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로부터 수주한 7,500-cbm(m3)급 LNG Bunkering Vessel에 평형수 없는개념(Ballast Free)을 도입하여 친환경적인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이있다”며 “이번 JDP를 통해 Feeder급 컨테이너 운반선에도 평형수 배출을 최소화또는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강자 입지를 굳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태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컨테이너선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현대미포조선및 고려해운과 협력 및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