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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링크유, 수퍼플루이드 솔루션 ‘트럭-온’ 서비스 선뵈
안전운임제 법제화 및 코로나19에 대한 솔루션 제시
[0호] 2020년 07월 24일 (금) 14:44:36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컨테이너 전용 트럭 1천대 IoT 장착, 지원 신청 차량 영구 무상 지원 등 제공
 

   
출처: 밸류링크유

밸류링크유가 화주·주선사·운송자·차주 모두를 파트너로 아우르는 컨테이너 수퍼플루이드 전략 기반의 새로운 화물운송 서비스 모델로 ‘트럭-온’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밸류링크유는 ‘트럭-온’ 서비스를 통해 ‘언택트 직접 거래 기회 제공’ ‘거래 비용 제로화’ ‘사전 정산 시스템’ ‘정보 투명성·가시성’ ‘디지털 전환 기술 적용(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5가지 고객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

동사는 최근 안전운임제로 인해 △중간거래 축소 △거래투명성 향상 △화물집화 제약 △대형기업 집중화로 화물연대, 운송사업자, 해운기업, 화주기업이 대립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 증가 △온-오프라인 경쟁 △부익부 빈익빈이 발생하며 국내 컨테이너 운송 산업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 이번 화물운송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밸류링크유(대표 남영수)가 ‘화물차주 설문조사 및 인터뷰 결과 보고서’와 ‘화물유통 O2O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차주의 인식 연구’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운송사업자가 ‘화물을 운송한 뒤 출발지로 돌아가고자 할 때(94.7%)’와 ‘계절적으로 화물이 많지 않은 비수기(61.0%)’에 화물 정보망을 통한 화물 수배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저렴한 화물 운송 요금(85.2%)’와 ‘알선업자의 과도한 알선 수수료 공제(59.1%)’ 개선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운송사업자의 평균 순수운행시간(대기시간 제외) 10시간 이상이 52%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30%의 근로자가 하루 평균 3-4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있다는 등 열악한 근무여건을 지적하였다.

이에 밸류링크유는 고객과 마켓 니즈 맞춤형 솔루션인 이번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트럭-온’ 서비스는 △언택트 직접 거래 및 공유와 협업 방식 거래 모델 △Web&App 활용으로 편리한 Seamless Work Process 제공 △사전 정산 체계 도입으로 소형 운송사업자 운영자금 지원 △IoT 기반 실시간 운송 정보 관리시스템 제공 △블록체인 기반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 통합관리서비스 확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 서비스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인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 차량에 한해서 화주와 차주간 무료로 Web+Mobile 연계 직거래방식을 통해 안전운임제 표준 운임 기준의 자동산출·견적을 제공하게 된다. 정산은 차주는 주간으로 선결재하고, 화주는 월간으로 후정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주는 언택트 편리성, 정보 가시성·투명성, EDI 비용 절감, 월 정산(Credit 적용)이라는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중대형 운송사업자는 지입차 관리 최소화, 위탁운송 영업 지속의 이점을, 소형 운송사업자는 영업기회, 주간 단위 정산(선 정산), 인보이싱, 대금 정산, 운행 히포트, 대화주 커뮤니케이션 등 관리업무 부담 최소화라는 장점을 취하게 된다.

동사는 동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컨테이너 전용 트럭 1,000대에 IoT를 장착하고, 지원 신청 차량을 영구 무상 지원하는 등 IoT 기반 컨테이너 운송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CargoEye, BIS(빅데이터) 등 IoT·AIS·플랫폼 간 정보 연결로 화물 복화 매칭 및 최적 라우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럭-온’ 서비스 참여 방법은 밸류링크유 홈페이지(https://www.valuelinku.com)나 밸류링크유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질문 사항은 밸류링크유 이메일(valuelink2u@valuelinku.com)이나 관련문의처(02-3275-2201/2209/2234)로 문의하면 된다.

밸류링크유는 “이번 서비스가 안전운임제 하에서 화물운송 생태계가 상호이익, 균등한 기회 제공, 상생으로 갈 수 있는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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