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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 73%, 해운산업 국가경제 기여도 인식
KMI, ‘해양수산 국민인식도 조사’, ‘해운 산업의 발전 가능성’ 58.1%로 긍정적 평가
[0호] 2020년 06월 11일 (목) 13:09:18 류지훈 ryujihoon93@naver.com

해양·해운물류·항만·수산 조사결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돼”
국민 67.6% ‘해양 쓰레기 및 플라스틱’ 등 해양 환경 관심 증가

 

   
 해양수산 분야 전반적 평가와 관심도

우리국민들은 해운산업에 대해 ‘국가 경제 기여도(73.3%)’와 ‘관련 산업 파급효과(74.7%)’가 크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상안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노후화된 선박 수리, 현대화’가 3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운·물류 분야에서는 향후 ‘해운산업의 발전가능성’을 58.1%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일반 국민(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을 대상으로 해양, 해운물류, 항만, 수산 등 해양수산 전반에 걸쳐 조사한 ‘2020 해양수산 국민인식도’ 발표에서 드러났다. 2020년 4월 11부터 20일까지 1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조사 방법을 온라인 조사로 변경하여 실시했다.

‘2020 해양수산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해양수산 부문이 전반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해양은 ‘생태계와 인류 문명에 중요’ ‘세계무역 네트워크 통합’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의 76.8%가 평소 해양수산 분야에 보통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올해 해양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년보다 ‘해양쓰레기 및 플라스틱’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우수한 분야로는 ‘선박 건조 활성화 지원수준’ 열세인 분야로는 ‘희귀·멸종 해양생물종 보호 수준’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해양환경 생태계 보호’(44.5%)와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29.2%) 순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국민들이 무엇보다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부적으로 해양 분야에서는 국민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도는 67.6%이며, 매년 첨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들이 인식하는 우리나라 해안가의 문제점을 점수로 평가한 결과, ‘폐어망, 생활쓰레기 등 바닷가 쓰레기 방치’가 78.4점(100점 만점, 평균)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으로 ‘해양오염 심각성 국민인식 전환·제고’가 3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운·물류 분야에서는 국민들은 향후 ‘해운산업의 발전가능성’을 58.1%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현재 ‘해운산업의 경기현황’은 34.8%로 낮았다.
 

   
해운 분야에서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

해운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도와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크다는 응답이 각각 73.3%, 74.7%를 차지하였으며, 해상안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노후화된 선박 수리, 현대화’(30.2%)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연안 여객선을 1회 이상 이용했다는 응답은 41.8%로 나타났으며, 연안여객선 안전성 평가에서는 ‘안전’ 응답이 35.3% ‘보통’ 47.3%, ‘위험’ 17.4%로 평가됐다. 또한 해운 분야에서 가장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로는 ‘해운 산업 및 해운기업 경쟁력 강화’가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만 분야에서는 국민들은 항만에 대한 이미지를 주로 무역항(43.5%)과 어항(29.8%)으로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인근에 항만이 조성되는 것에 대한 의견은 ‘긍정’(54.1%)이 ‘부정’(5.0%)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이는 항만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된 이유였다.

노후화된 항만의 재개발 용도에 대해서는 ‘현대화된 항만산업 시설로 재개발(44.7%)’하거나 ‘친수공간,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로 재개발(28.0%)’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으며, 향후 항만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국제 무역 중심항’(34.1%), ‘복합기능 중심항’(29.4%), ‘해양레저·관광 중심항’(15.8%)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KMI는 2017년부터 매년 해양수산에 대한 국민인식과 수요에 기반한 연구·정책·홍보 방향 설정을 목적으로 ‘해양수산 국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국민들은 ‘해양수산’이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바다·바닷가’(27.2%), ‘수산물·먹거리’(21.7%), ‘배/선박’(13.7%) 순으로 꼽았다.

해운분야
‘해외 우리 해운산업 위상’ 61.4%로 높게 나와, 국민 30.2% 해상안전 위한 ‘노후화 선박 수리, 현대화’ 추진해야, 해운산업 관련산업 파급효과 크다 긍정적 의견 74.7%
 

   
해운산업 관련 전반적 평가


국민들은 해외에서 우리나라 해운 산업의 위상이 높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해운산업 관련 전반적인 평가에서 ‘해외에서 우리 해운산업의 위상’이 61.4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작년(2019년)에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낸 ‘국내에서 해운 산업의 위상’ 항목은 61.3점에서 59.7점으로 하락한 반면, ‘해외에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위상’은 60.5점에서 61.4점으로 상승함에 따라 평가 순위가 변경됐다. 하지만 항목 전체 평균은 2020년 57.4점, 2019년 59점으로 전년대비 1.6점 감소하여 해운산업 관련 전반적인 평가에 대한 인식은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해상안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는 ‘노후화된 선박 수리, 현대화’에 대한 인식은 매년 상승하면서 30.2%의 응답률로 가장 높게 나왔다. ‘노후화된 선박 수리, 현대화’ 수치는 세부적으로 2018년 22.9%에서 3.5%p 증가하여 2019년 26.4%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3.8%p 증가한 30.2%를 기록했다. 반면 ‘화물여객 안전 기준 강화’와 ‘불법 운항·조업에 대한 감시 강화’는 2018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각각 28.9%, 27.8%를 기록했다.
 

   
해상안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항

해운분야에 대한 경제적인 측면은 높게 나타났다. ‘관련산업 파급효과’항목이 67.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국가 경제 기여도가 높음 66.3점 △에너지자원식량 확보 기여 65.4점으로 2,3위 차지했고 △국가 안보 기여 △정부의 해운정책 잘 이행 △나와 직접적 관련성 △해운산업 관련 △직업 안정성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관련산업 파급효과’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74.7%, ‘국가 경제 기여도’에 대해서는 73.3%로 다른 항목들에 비해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다. 응답 항목 중 높은 점수를 보인 ‘관련산업 파급효과’와 ‘국가 경제 기여도가 높음’은 국민이 인식하는 해운 분야에 경제적 측면에서 영향력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연안여객선 대중교통화를 위한 국가예산 추가 찬반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이 63.6%를 차지한 반면, ‘반대’는 9.1%로 큰 차이를 보였다. 찬반 의견의 평균 점수는 2019년에 비해 2.2점 상승한 62.5점으로 기록됐다.

해운분야에서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로는 ‘해운 산업 및 해운기업 경쟁력 강화’가 43.3%로 작년에 비해 8.5%p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해운해사 안전’이 작년 대비 2.3%p 상승한 26.4%, 신 물류기술 14.5%, 선원 11.9%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해운산업 및 해운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 중장기 비전 및 발전 전략 수립과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해운해사 안전 분야, 기술장비 개발 및 인력 확보 대책 연구 △선원 분야, 선원 복지 대책 및 선원 안전대책 △신 물류기술 분야, 물류자원 공유 플랫폼 구성 및 신선 물류 △국제물류 분야, 국제 복합운송 및 남방 정책 등이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로 나타났다.

항만·물류분야
항만 국제무역·복합기능 중심항으로 발전시켜야, 노후항만 현대화 항만으로 재개발 응답률 44.7%, 국민 26.9% 항만환경 오염 저감 위한 ‘항만의 자동화 및 지능화’ 추진
 

   
 항만·물류분야 항목별 전반적 평가


국민들이 생각하는 항만의 이미지는 ‘무역항’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항만이 상기시키는 이미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역항’이라는 응답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어항 29.8% △여객항 22.7% △해양 레저항 4%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무역항’ 응답은 6%p 증가한 반면, ‘어항’ 응답은 4.5%p, ‘해양 레저항’은 0.5%p 감소했다.

국민들은 향후 항만 발전 방향에 대해 국제무역 중심항과 복합기능 중심항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제무역 중심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34.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복합기능 중심항(29.4%) △해양레저·관광 중심항(15.8%) △국제여객 중심항(12.9%) △신선화물 중심항(7.7%)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국제무역 중심항’과 ‘복합기능 중심항’에 대한 응답은 각각 5.7%p, 6.9%p 증가했다.
 

   
노후화된 항만 재개발 용도

노후항만에 대해서는 현대화된 항만산업 시설로 재개발해야 한다는 응답이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친수공간,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로 재개발(28%) △해양관광·레저 등 휴양지로 재개발(19.7%) △주거·상업 지구 중심으로 재개발(7.4%) 순으로 나타났다.

항만의 복합 기능과 도시 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항만물류 분야에 대해 복합 기능으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65.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 △복합물류 중심지 역할 59.1점 △도시 발전 연계 개발 59점 △항만 관리 잘 됨 55.6점으로 나타났다.

향후 항만 물류 분야에 대한 의견 중에서 ‘항만의 도시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63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다음으로 △항만시설 확장 62.8점 △화물 처리량 증가 62.4점 △일자리 증가 60.5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항만에서도 환경문제는 빠질 수 없었다. 국민들은 항만통행 화물 트럭에서 항만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 28.3%는 항만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고 응답했다. 항만 미세먼지 발생정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많음’이 작년 대비 9.3% 하락한 28.3%, 보통 49.4%, 적음 22.3%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의 37.7% 항만 통행 화물 트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항만 지역 미세먼지 발생에 주요한 원인으로 꼽으면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항만 내 장비 및 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항만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항만분야에서도 환경오염 저감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항만의 자동화 및 지능화’에 대한 연구가 신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항만 자동화 및 지능화에 대한 항목은 작년 대비 18%p 상승한 26.9%로 항만분야에서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로 선택됐다.

또한 항만에서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에 대해 중복응답 기준으로 ‘환경오염 저감’이 4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항만과 도시와의 상생발전(26.6%) △일자리 창출(22.1%) △복합물류 네트워크 구축(21.1%) △수·출입 활성화(19.9%) △항만 지능화 및 자동화(15.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최근 4차 산업의 기대와 전망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항만의 자율화에 관한 연구 필요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투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부항목별로는 △항만 자동화 분야, ‘자동화·지능화 관련 산업 육성 및 자동화·지능화 장비’ △항만안전 분야. ‘항만 안전사고 예방 및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 △항만개발 분야, 항만 재개발 및 소규모 항·포구 개발 △항만 배후단지 분야, 일자리 창출 및 물류 스타트업 육성 △친환경 항만 분야, ‘항만 수질 개선 및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이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로 떠올랐다.

해양자원·환경분야
‘해양자원’ 10년 내 주목분야, 국민 44.5% 해양 환경·생태계 보호 해양환경정책 시급, 해양환경 관심도 64.7점으로 상승
국민들이 선택한 해양수산 분야 중 향후 10년 내 크게 성장하거나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해양자원’ ‘해양쓰레기 및 플라스틱’ ‘해양생태계 및 해양환경’ 순으로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해양자원 36% △해양쓰레기 및 플라스틱 30% △해양생태계 및 해양환경 25.4% △해양관광·문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신재생에너지 개발 22.5% △해양레저스포츠 2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쓰레기 및 플라스틱의 경우 2019년 17.6%에서 올해(2020년) 12.4%p가 상승했으며, 이는 국민들의 해양쓰레기,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보여주는 지표라할 수 있다.

   
 현재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 및 미래 국가발전에 기여할 정책

해양수산 분야 정책 관련 현재 시급성과 미래 기여도 평가 결과, 국민들이 생각하는 현재 시급히 추진해야 할 해양 환경정책으로는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호’를 꼽았다. △해양 환경·생태계 보호 44.5% △해양생물의 다양성 확보 △29.2% 해양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29%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정책 또한 38.7%로 ‘해양환경생태계 보호’가 가장 높았으며 △연구개발 활성화 32.7%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및 수출 확대 25.6%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해양환경 관심도 수준으로 보면 2018년 60.4점, 2019년 61.5점, 2020년 64.7점으로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해양환경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폐어망 생활 쓰레기 등 바닷가 쓰레기 방치’를 꼽았다. ‘폐어망, 생활 쓰레기 등 바닷가 쓰레기 방치’ 항목의 심각성이 78.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연해안 감소, 수질 악화 등 해양환경 저하’ 항목 심각성이 73.1점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반적으로 심각성 점수가 작년과 비슷한 가운데, 바닷가 쓰레기 방치 항목은 여전히 심각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해양환경 분야에서 시급히 연구되어야 할 분야

특히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해양오염 심각성 국민인식 전환 제고’가 가장 시급하다고 국민들은 선택했다. 응답률은 36.2%로, 전 연령대에서 30%이상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관심도도 높아지는 양상을 띄었다.

해양환경 연구로는 △해양 과학기술 18.4% △연안해양 공간관리 12.7% △해양관광 7.4% △해양영토 6.9% △극지분야 1.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소비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수산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치는 영향을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을 통해 수산물을 구매한다’가 66.8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대형마트에서 수산물을 구매한다’가 59.4점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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