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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대기선 머스크*MSC가 30% 차지
[0호] 2020년 06월 05일 (금) 13:23:43 이인애 komares@chol.com

 5월말 대기선 규모 85만4,000TEU, 선복감편에 스크러버 공사지연 요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5월말까지 컨선박의 대기선박 규모가 272만TEU에 달하고 있고 이중 30%이상이 Maersk와 MSC 세계 최대 1-2위 선사의 선복이다.


특히 MSC의 대기선복이 50만TEU에 달한다, 수요감소에 대한 대응 뿐만 아니라 스크러버 탑재공사의 지연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M을 구성하고 있는 머스크와 MSC의 5월말 대기선 규모는 85만4,000TEU다. 대기선의 규모가 20만TEU를 돌파하는 선사는 2M 선사뿐이다.

MSC는 스크러버 공사 등 도크에 입거중인 선박만도 30만TEU에 이른다. 코로나 19 감염확대 영향으로 중국과 터키의 도크확보 등에 혼란이 발생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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