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0.9.24 목 15:45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 Editor추천기사
     
ICS・ITF, 원활한 선원교대 요청
[0호] 2020년 04월 09일 (목) 11:30:47 이인애 komares@chol.com

"선원은 세계경제에서 알려지지 않은 영웅, 글로벌서플라이체인 붕괴우려" 
 

국제해운회의소(ICS)와 국제운송노련(ITF)이 4월 7일 G20의 무역관련부처 장관에게 제출한 레터를 통해 선원의 원활한 교대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레터에는 선원을 ‘세계무역에서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고 평가하고 코로나19 감염확대 방침로 사람의 이동이 제한돼 선원의 교대가 곤란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글로벌서플라이체인(SCM)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는 위기감을 표명했다.
 

ICS와 ITF는 3월 30일 열린 G20 무역 및 투자장관 회의에 맞추어 레터를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로 각국의 입국 및 이동제한과 항공편 감소상황에서 해운기업드이 선원교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 따른 조치이다.|
 

ICS와 ITF의 추산에 따르면, 평상시 매월 세계각지의 항만에 기항한 선박에서 약 10명의 선원교대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최근 선원교대를 미루는 선사가 많아졌다. 각국의 사람의 이동제한 국면에서 물리적으로 선원의 교대가 어려운데다가 교대에 수반하는 선내 감염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ICS와 ITF는 선원의 교대시가는 “최소 5월까지 연기될 수 있으며, 그 이후 더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각국의 선주협회가 가입한 ICS 고위관계자는 “각국이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선원의 교체문제는 세계경제에 있어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 무역을 담당하는 선원을 지원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준비는 돼 있다”고 밝혔다.
 

ITF 고위관계자는 “고용계약이 만료되었음에도  각국의 도항제한 때문에 선박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는 수천명의 선원이 우려된다”면서 이같은 선원교대의 곤란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선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해난사고의 리스크를 증대시켜, 감염증의 팬데믹에의 대응과 극복에 불가결한 글로벌서프라이체인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선원교대의 문제 해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표명했다.

이인애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