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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MOU, 부적합 55척 억류, CIC중간보고
[0호] 2020년 03월 06일 (금) 09:09:01 이인애 komares@chol.com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항만국통제(PSC) 당국으로 구성된 도쿄MOU32일 파리 MOU와 합동으로 201991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 비상시스템과 그 절차에 관한 집중검사(CIC)의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이 기간동안 양 MOU7,174척을 조사했고 그중 55척을 부적합으로 억류했다. 기국별 억류선박 수는 파나마, 라이베리아. 마샬제도 순으로 많았다
 

기국당국별 검사척수는 파나마가 1,942, 마샬제도 729, 라이베리아 720, 홍콩 705척 등이다. 선종별 검사 척수는 산화물선 2,773, 컨테이너선 1,276, 일반화물 및 다목적 선 1,234척 등이다
 

결함지적을 받은 사례는 비상배치표의 내용미비 건이 178건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비상용 전원에 의한 전력공급(151), 선내 손상제어자료의 탑재상황(137), 조타장치와 관련 비상경보작동(127), 선내방송장치의 비상시 작동(112) 등이다.


관련 최종보고는 올해 12월에 한국에서 개최예정인 제 31PSC위원회에서 심의, 승인받은 후 공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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