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1척・8억 3,000만달러 규모
  

중국민영조선기업인 양자강선업(揚子江船業)그룹의 결산자료에 따르면, 동 그룹은 올해들어 신조선 4척을 총 1억400만달러에 수주했으며 수주선종은 밝혀지지 않았다.
 

동사는 지난해(2019년) 21척을 총 8억3,000만달러 규모로 성약을 이루었으며 동기간 수주잔량은 75척이다. 
 

2019년 수주선의 내역은 32만5,000gt급 VLOC 4척, 8만2,000gt급 벌크선박 7척, 3만1,800gt급 레이커(호수운항선) 4척, 2만9,800gt급 셀프로딩선 1척, 15만7,000gt급 원유선 1척, 8만3,500gt급 겸용선 2척, 1만3,000gt급 케미칼선 2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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