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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안전한 뱃길 안내를 위해 항행 정보제공에 총력
조류신호시스템 및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유지보수 실시
[0호] 2020년 02월 11일 (화) 11:06:56 해양한국 komares@chol.com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통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주요 항로상에 있는 조류신호 시설물 및 항로표지 집약관리 장치 등을 포함한 해양안전 정보제공시스템의 유지보수 사업을 2월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시한다.

먼저 조류신호시스템은 명량수도와 장죽수도의 조류방향, 속도, 경향 등 조류정보를 관측, 전광판(녹진리 및 녹도조류신호소), AR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근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에 제공하는 안전항해 지원 시스템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항로표지관리운영시스템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하여 항로표지의 등명기, 무신호기 등 주요장비, 전원공급장치를 센터에서 감시·제어하는 집약관리와 풍향·풍속, 온도, 습도, 기압 등을 실시간으로 관측·수집하는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남해권 해역의 중요 지점에 2005년 최초 구축하여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목포해수청은 매 분기 1회 이상 조류정보 처리장치, 항로표지(등대) 등화 상태 감시·제어시스템, 온·습도계 등 해양기상 관측 장비에 대하여 전문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이상 유무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상 발생 시 긴급점검 및 복구를 통해 이용자에게 상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선박 운항능률 증진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해양안전 정보제공시스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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