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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항, ‘일대일로’ 항로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
2019년 11월 누계 2,117TEU, 국제교역물동량 11% 증가
[0호] 2020년 01월 08일 (수) 17:12:46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현재 광저우항에서 보유한 항로는 총 217개이며, 그중 ‘일대일로’는 92개 항로를 점유하고 있다. 그중 2019년에 신설된 6개의 컨테이너 국제정기선 항로를 통해 광저우항의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크게 증가했다.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광저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약 5.83% 증가된 2,117TEU를 달성했고, 국제교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10.77% 증가했다. 특히 ‘일대일로’ 항로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이 두 배로 늘었다.

광저우항은 웨강하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Great Bay Area)에서 아프리카, 지중해 및 아시아로 향하는 중요한 허브 항만으로서, ‘일대항로’ 항로에 위치한 국가와 지역의 우호항만 16개를 포함해 전 세계 52개 항만들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웨강하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Great Bay Area)는 2019년 2월 18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웨강하오대만구 발전계획’을 통해 조성된 지역으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만, 뉴욕만, 일본 동경만과 함께 세계 4대만 경제권 중 하나로서 세계 경제 총량의 12.17%를 담당하고 있다.

웨강하오대만구 경제권은 중국 주장(珠江)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 일대의 광둥성 선전(深圳)-광저우(廣州)-주하이(珠海)-동관(東莞)-포산(佛山)-후이저우(惠州)-중산(中山)-장먼(江門)-자오칭(肇慶)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하나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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