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KP&I, 미래 10년 성장방향은?

“한국해운의 보험인프라로 신뢰받는 P&I 돼야”
 

 
 
 
 

주제 : KP&I 미래 10년 성장방향성

*참여패널 : 윤민현 박사(전 KP&I 전무), 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변호사,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
             전강현 팬오션 범무보험실장(상무), 김범영 윌슨코리아 전무, 조봉기 한국선주협회 상무,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문병일 KP&I 전무  
*사회 : 이인애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해양한국 편집국장)      
*일정 : 11월 5일 오후 3시 30분 한국선주상호보험 대회의실
*녹취 : 김우정 해양한국 기자  *사진 : KP&I 제공
 

내년 1월 20주년을 맞는 한국선주상호보험(KP&I)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좌담회를 11월 5일 여의도 해운빌딩 KP&I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박영안 KP&I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좌담패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KP&I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본지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KP&I의 20주년 기념 特別座談’의 내용을 현장 상황 그대로 전재한다.     

 

** 좌담의 내용은 원고분량상 편집된 PDF 파일(아래)로 첨부했습니다.
   파일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