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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전 구역(1~3공구) 입주기업 100% 유치완료
개발 중인 2공구 입주기업 조기유치로 울산항 ‘LNG 중심의 동북아 오일·가스허브구축’ 기반 마련
[0호] 2019년 11월 05일 (화) 10:52:00 해양한국 komares@chol.com

 

   
배후단지(2공구) LNG 터미널 조감도

울산항만공사(UPA)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2공구(14만 2,604㎡) 모집공고 결과 SK가스 주식회사와의 입주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의 전 구역(1~3공구, 약 52만 5,782㎡)에 대한 입주기업이 100% 조기유치 완료됐다.

전국 항만배후단지 중 준공 예정부지를 포함한 전체부지에 입주기업 100%가 조기유치한 사례는 UPA가 최초이다.

이처럼 배후단지 100% 조기유치가 완료된 것은 UPA가 2공구 입주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 개정과 사업이행보증금액의 완화를 통해 입주장벽을 낮추는 등 배후단지(2공구) 특화전략 맞춤형 행정 지원했던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배후단지 입주(대상)기업 및 유치 현황

한편 SK가스㈜는 국내외 천연가스 수요 증대전망에 따라 울산항에 ‘LNG 중심의 동북아 오일·가스허브구축’을 비전으로 입주하게 됐으며, UPA는 신규 LNG 물량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산업발전기여도를 반영하여, SK가스㈜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고상환 UPA 사장은 “전국 항만배후단지 최초로 조성 중인 부지를 포함하여 전체구역에 대해 입주기업을 100% 조기유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입주기업의 운영 조기 활성화 지원과 2공구의 동북아 에너지허브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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