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27일 고양 킨텍스 제1 전시장, 이낙연 총리 등 참여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9월 25일- 27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안전기술·제품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이다.


|이번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4차산업 혁명과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IoT, AI, Big Date, 5G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안전기술을 집중 조명한 ▲혁신성장관과 최근 이슈로 떠오른 ▲SOC 안전존, ▲미세먼지 특별관을 신설해 다양한 안전대책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활, 화재, 교통, 재난, 보건, 범죄 등의 안전에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안전체험마을을 비롯해 참가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대폭 강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바이어 Pre-match, ▲안전산업 특허⸱조달설명회와 구매/투자계약 등 사업확장의 기회가 제공되는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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