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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제9차 미래해운항만 물류포럼 개최
[0호] 2019년 09월 06일 (금) 16:44:53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선사 운송사 터미널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50여명 참석
IMO의 환경규제, 기존 수에즈 운하 등 발표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은 9월 3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9차 미래해운항만 물류포럼’을 개최하고 ‘북극항로 현황 및 우리나라의 미래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케이엘넷이 주관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선주협회, 한국항만물류협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강범구 케이엘넷 대표이사 △이재균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강무현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이재훈 국제해운대리점협회장 △양승권 KCNET 대표이사 등 선사, 운송사, 터미널,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북극물류관련 최고 권위자 중 한분인 홍성원 영산대학교 교수로부터 북극항로 개척에 국내외 연구동향, 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우리나라의 미래대응에 대한 강연을 통해 회원들 간의 고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IMO 등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환경규제, 기존 수에즈 운하 등 open sea를 통한 저출력 경제적 운항,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정부 지원책 등에 대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강범구 케이엘넷 대표이사는 “지금 당장 경재성만을 따져 북극항로를 개척하자는 것은 아니다. 2017년 한진해운 사태 이후 장기적 침체에 빠져있는 국내 해운물류업계의 부흥을 위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을 접근할 필요가 있고 오늘 강연도 미래를 위한 또하나의 시각으로 접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엘넷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블록체인 등 제4차 산업관련 신기술 도입에 따른 해운항만물류 시장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8월 미래해운항만물류포럼을 발족했고 이번까지 총 9차례의 정례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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