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19.7.19 금 15:21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한‧미 양국 해운물류 분야 협력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미 해사청, 10일 ‘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 개최
[0호] 2019년 07월 11일 (목) 14:28:13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1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미 해운협력회의’는 양국의 해운정책을 공유하고, 관심 현안을 논의하는 등 양국 간 해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제5차 회의에는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마크 버즈비(Mark H. Buzby) 미국 해사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각국의 해운정책을 소개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 대응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각국 선사, 물류기업 등의 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회의 직후 해양수산부와 미국 해사청 간 ‘한‧미 해운물류 분야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이 협력각서는 2016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으며, 해운물류 분야의 정책‧경험 공유 활성화,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촉진 등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미 양국은 이 협력각서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선원 실습 협력 등을 추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 대표단은 회의 이후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신항,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한국의 해양, 해운, 항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미국은 우리나라와 연간 1,300억 달러 이상을 교역하는 나라로서, 한국 선사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국적 선사 및 해운물류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